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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회식을 하지 말지

,,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14-10-26 23:17:41

돈 없다고 평소 회식 안하는 회사네요

그 전 회사는 한달에 한번은 꼭 삼겹살이지만 회식 시켜 줬는데

이 회사는 그런게 없어요

뭐 좋아요 보기 싫은 직원들 일 끝나서까지 보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지난번 입사하고 처음으로 회식이라고 해서 갔는데

장난 하나요

한 테이블에 4명씩 앉아 잇는데

고기를 ..그것도 돼지고기를 2인분 시키는 거에요??

저 정말 혼자서 2인분 먹는 여자거든요;

그나마 그것도 제 앞에 상사 한명이 아줌만에 정말 평소 잘 먹는 사람이에요

눈치 보여서 저 거짓말 안하고 딱 세점 먹었어요

이건 뭐..

차라리 하지를 말던가 장난 하나 진짜

IP : 112.168.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14.10.27 12:05 AM (220.72.xxx.248)

    정말 욕나오네요,,4명에 4인분도 아니고 2인분이라면 돼지고기 한접시 놔두고 서로 싸우란 말인가요,,,

  • 2. ...
    '14.10.27 12:13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식당에서도 눈치줬겠어요 ㅡㅡ;;

  • 3. 참..
    '14.10.27 10:04 AM (211.58.xxx.49)

    에전 저 다니던 직장.
    학원 이였는데 원장이 자기는 저녁에 바쁘다고 회식을 점심쯤 하는데 보쌈 한팩 포장해왔어요.
    두달뒤 회식에는 햄버거 세트 하나씩...
    근데 분위기가 절대 같이밥먹고싶지 않은 분위기... 회식없는게 나아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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