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지통신,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 지국장 공판 연기

홍길순네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4-10-25 06:25:24

http://thenewspro.org/?p=8308



지지통신,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 지국장 공판 연기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공판일이 연기됐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산케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공판 일정이 연기된 이유는 공판 준비라고 했다. 그러나 일정과 관계 없이 가토 전 지국장 공판은 한일 양국은 물론 미국 등 관련 우방국으로부터 초미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지지통신은 교도 통신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유력 통신사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지지통신 기사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cubeoh


기사 바로가기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1023-00000085-jij-kr

 

産経前支局長の初公判延期=韓国


산케이 전 지국장의 첫 공판 연기=한국


時事通信 10月23日(木)15時58分配信


시사통신 10월 23일(목) 15시 58분 발신




【ソウル時事】韓国の朴槿恵大統領らへの名誉毀損(きそん)で在宅起訴された産経新聞の加藤達也前ソウル支局長の初公判が11月13日から同27日に延期された。


[서울 시사]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명예훼손으로 재택(불구속)기소된 산케이신문의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의 첫 공판이 11월 13일에서 27일로 연기되었다.


産経新聞によると、加藤氏側が公判の準備などを理由に延期を申請し、23日に回答があった。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가토 씨 측이 공판 준비 등을 이유로 연기를 신청하고 23일에 회답이 있었다.


当日は争点整理や証拠申請、加藤氏への罪状認否などが行われる予定。


당일에는 쟁점 정리와 증거신청 그리고 가토 씨의 공소사실 인정 여부 등이 행해질 예정이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

정상추 네트워크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 네트워크)

정상추 네트워크는 정의와 상식이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에서 모두 힘을 모아 정치, 사회, 교육, 문화, 환경 등 전반에 걸쳐 잘못된 정책과 부조리, 부정부패의 근절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올바르고 강한 대한민국, 그리고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고자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정상추에서 올리는 글을 보기 원하시면 아래의 링크에 가셔서 like를 눌러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itizensFighting4SocialJustice (정상추.. 네트워크)

(독어, 중국어) 번역, 앞기사 작성, SNS홍보, 언론사제보, 그래픽, 디자인, 영상편집 등의 재능을 기부 하실 분을 찾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링크에 가셔서 정상추에 가입신청을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groups/CitizensFighting4SocialJustice/

정상추 트위터 주소 https://twitter.com/cforsj

뉴스프로 후원하기: 국내: 국민은행 410101 – 01 – 287156, 예금주: 김예정(뉴스프로), 해외: 페이팔 (news@thenewspro.org)

IP : 207.244.xxx.14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690 검찰이 항소를 포기해 살려준 국민의힘 정치인들 .. 23:56:31 47
    1772689 국민연금 추납 하지 말고 일찍 수령 예상 23:53:06 216
    1772688 상철씨 그 강을 건너지마오.. 2 ㅇㅇ 23:53:03 356
    1772687 뉴진스는 학폭 가해자 같은 느낌이네요 얼척없는 애.. 23:52:09 122
    1772686 에리히 프롬 책 읽는데 1 asdgw 23:50:38 126
    1772685 의협 "혈액·소변 등 검체검사 제도 개편 강행 시 검사.. ... 23:49:59 166
    1772684 환율 무섭긴 하네요 5 런런 23:48:45 407
    1772683 웹툰 많이 보시나요? 1 .. 23:46:56 71
    1772682 끼리끼리는 과학이라는데요. 그렇다면 1 23:45:13 279
    1772681 수능 도시락 1 ㅡㅡ 23:44:31 122
    1772680 순자 진짜 모지라보여요. 10 나솔 23:43:12 683
    1772679 순자는 금쪽이인 듯 6 ... 23:39:57 665
    1772678 내일 수능 도시락에 반찬으로 낱개 김 .. 23:38:49 159
    1772677 30대 초반 직장인 남자 벨트로 어떤게 좋을까요~? 딸기줌마 23:34:08 46
    1772676 대학 결과 나올 때까지 미역국 안먹었던 이야기 6 입시 23:30:01 322
    1772675 수능날 맛있는거 줄거라고 새벽에 도시락 싸지 마세요 3 제발 23:29:05 753
    1772674 볼수록 28영수 8 456 23:27:18 859
    1772673 골다공증 검사 오류도 있을 수 있나요? .. 23:25:54 114
    1772672 요즘 알타리철 아닌가요? 3 김치 23:25:49 305
    1772671 전 진짜 미루는데요 성인 adhd인가요 5 ........ 23:17:26 692
    1772670 귀걸이 스타일 봐주세요 1 귀걸이 23:13:22 247
    1772669 콧줄이 왜 문제냐면요.(떡 먹다 죽고싶...) 8 콧줄 23:07:01 1,474
    1772668 수능 보던 날 도시락의 기억 3 23:06:21 602
    1772667 경수는 영숙 암걸린거 알까요? 6 .. 23:02:27 1,315
    1772666 영숙은 인플루언서 해도 되겠어요 7 ... 23:00:29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