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혜원 "딸 안리원, 악플에 눈물…엄마가 미안해"

아기사랑중 조회수 : 4,020
작성일 : 2014-10-24 21:16:39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이혜원씨야 이미지가 별로여서 안좋은 말을 듣는다고 하지만, 아이들 욕은 안했으면 좋겠네요ㅠㅠ
IP : 222.238.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4 9:20 PM (180.65.xxx.29)

    출연을 안시키는게 정답 아닐까요?
    저도 애들 악플 다는 인간들 싫지만 아들딸 다 출연시키면서 악플은 싫다는건
    좀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 방송을 모르지도 않을거고
    안정환만 나오던가 엄마는 방송 자제 했으면 좋겠어요

  • 2. ㅇㅇ
    '14.10.24 9:23 PM (220.76.xxx.45) - 삭제된댓글

    이 기사 와 다른 한쪽엔 이혜원씨 리환이와 행사장 나들이 기사 떴던데 참아이러니하네요.. 악플에 딸이랑 얼싸안고 펑펑울고도 아들데리고 행사장 나들이

    연예인들이 악플받으면서도 죽자고 애기들데리고 카메라 앞에서는건 이유가 있겠죠..돈이궁한것도 아닐텐데


    명예와 인기도 대물림하려는 욕심이문제아닐런지...악플도문제지만...요즘 연예인들 자식 데리고 너도나도



    나오는게;

  • 3. 식구들
    '14.10.24 10:00 PM (180.65.xxx.254)

    얼굴 내비치는 연예인들 어리석어 보여요

  • 4. 현명한 연예인들 보면
    '14.10.24 10:12 PM (184.152.xxx.72)

    절대 가족과 함께 안나옵니다.
    요즘 좀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가족,사돈, 친지 다 대동하고 나오는 패밀리 예능 보면
    좀 불편할때가 있어요.
    좀 자중할때가 된거 같아요.

  • 5. 악플러
    '14.10.24 10:57 PM (114.206.xxx.174)

    악플러도 문제지만
    이 힘든 과정을 이혜원도 겪고 결과 뻔히 잘 알면서
    방송에 왜 딸을 노출시킨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740 Gone girl '나를 찾아 줘' 영화 보고 왔네요 3 .. 2014/10/25 1,819
430739 오마이 박소희 기자는 서울법대 조국 교수한테 미쳤나요? 16 비강도 2014/10/25 3,774
430738 슈스케에 서태지 나오네요 42 .. 2014/10/25 3,791
430737 무식하게 아들을 때렸네요... 22 아들 2014/10/25 3,869
430736 곽진원 소격동 대박 9 손님 2014/10/25 4,011
430735 인생은 정말 답이 없는걸까요 5 ... 2014/10/25 1,842
430734 요즘 레지던트결혼 10 레지던트 2014/10/25 7,992
430733 슈스케 보고있는데 18 어째 2014/10/25 3,270
430732 한예슬 재기 성공할까요? 12 너도 짖자 .. 2014/10/25 5,679
430731 남편과 소닭보듯 한단글 11 뭐지? 2014/10/25 2,874
430730 성적이 전과목바닥인데도 영수공부는 뒷전 괜찮나요? 2 중2 2014/10/25 1,316
430729 참존 콘트롤 크림 5 도라 2014/10/25 2,979
430728 베이비크림을 잘못 팔았어요~ .. 2014/10/25 800
430727 티비 없어서 미생 못보시는 분들 토렌트 들어가 보세요 4 드라마 2014/10/25 2,296
430726 냉장고와 김냉 바꾸려합니다(프라우드 사용후기 부탁드려요) 4 냉장고 2014/10/25 2,403
430725 "하늘에 별이 된 내 아들"... 광주법원 울.. 7 샬랄라 2014/10/24 2,568
430724 고구마 빠스만든 설탕기름.. 1 .. 2014/10/24 1,577
430723 어떤여행이 좋으세요? 여행 2014/10/24 901
430722 우연히 아들 녀석의 핸드폰을 봤는데.... 7 ㅠㅜ 2014/10/24 3,407
430721 중1아들 게임때문에 지금 내쫓겼습니다 9 땡땡이 2014/10/24 2,875
430720 해경123호는 선수(船首)로 도망치지 않았다. 8 닥시러 2014/10/24 1,457
430719 애교많고 눈치백단인 여자들 11 천상여자 2014/10/24 12,140
430718 유나의 거리 창만이 노래 들으면 힐링되요 1 펭귄이모 2014/10/24 1,118
430717 외도한 남편의 핸드폰 명의를 바꾸란 말 무슨 뜻인가요? 1 ... 2014/10/24 1,889
430716 미생 보면서 울었어요.. 6 ㅜ ㅜ 2014/10/24 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