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원평가 선생님이 누구엄마가 했는지 아시나요?

...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14-10-23 11:49:32

예를들어 한꺼번에 많은 부모들이 했다면 모를수 있어도 하루에 한명 두명 이렇게 했다면

누구 엄마인지 알수 있지 않나요?

IP : 122.100.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3 11:52 AM (210.207.xxx.91)

    몇명 했는지는 알아도 누구가 했는지는 모릅니다

  • 2. 전혀요
    '14.10.23 12:07 PM (116.38.xxx.33)

    알수없어요.

  • 3. 선생님이
    '14.10.23 12:22 PM (203.226.xxx.54)

    평가내용을 다보게 되니
    내용에따라서 유추할수는 있겠죠
    하지만 누군지는 안나옵니다.

  • 4. ..
    '14.10.23 12:28 PM (1.251.xxx.68)

    누구 엄마가 적었는지 이름은 안나오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대충 알 수 있죠. 내용은 다 봅니다.
    예를 들어 싸웠는데 한쪽편만 들었다 차별했다 이렇게 적어놓으면 선생님은 누구 엄마가 적었는지 알 수 있죠

  • 5.
    '14.10.23 1:00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결과는 어떤날지정해서 통보가되고 내용을 어떤사건이있었는데 그걸그대로쓴다면 대충유추할수있겠지만 사건언급안하고 쓴다면 아무도 절대 모릅니다

  • 6. 초등교사
    '14.10.23 9:17 PM (116.127.xxx.160)

    익명성 보장 됩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정말 이해되지 않는 선생님을 만나는 경우엔 그선생님에 대한 얘기를 교장선생님평가 서술란에 쓰셔도 돼요
    이 학교의 ★★★선생님은 ~~한 이유로 담임을 주지 말았으면한다~이런 식으로요
    교사간 평가에서 평교사가 교장선생님을 평가하거든요. 부정적인 이야기를 적은 몇명을 교장선생님이 못찾아내더라구요~
    학부모의 교사평가도 서술형을 구체적으로 쓰면 유추해보는거지 절대 누가한지 알 수 없어요^^
    고마우신 선생님이 있다면 꼭 서술형 평가에 자세히 그 이유를 써주셔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교사의 사명을 다하는 선생님들에겐 무엇보다도 큰 선물이니까요~^^

  • 7.
    '14.10.23 9:20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윗분은 웬지 좋은교사일것같은느낌 글에서 확 느껴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338 영등포구 학군 2 잠시만 익명.. 2014/10/23 4,259
430337 19)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 있어요.... 2 258025.. 2014/10/23 3,112
430336 신해철이 위밴드수술 할 정도면 25 2014/10/23 24,841
430335 냉동실의 오래된 건대추 먹어도 될까요? 3 궁그미 2014/10/23 4,198
430334 여자 3명 서촌놀러가요~ 어디부터 어디를 공략? 11 해리 2014/10/23 2,670
430333 공덕역 근처에 맛있는 돈까스집 있어요? 1 어디 2014/10/23 1,000
430332 언니들 저 오늘 면접봐요,, 힘내라고 응원 좀 해주세요. 5 화이팅! 2014/10/23 848
430331 배즙이나 도라지즙 선물해 보신 분~~~ 7 고민 2014/10/23 1,686
430330 밥이 하기 싫어요 ㅜ 1 2014/10/23 1,099
430329 너무 짠 우메보시.. 어떻게 처치할까요. 4 소금덩어리 2014/10/23 1,139
430328 태아보험 내일까지 결정해야 하는데 정답이 없어 힘드네요 11 결정장애 2014/10/23 1,593
430327 색조화장 하시는 분들... 3 긍정^^ 2014/10/23 1,191
430326 문화대통령 어디갔어?..개코에 밀린 서태지 14 반나절1위 .. 2014/10/23 2,315
430325 시댁에서 자녀계획 참견하는거 너무 화나요.. 5 행복 2014/10/23 1,884
430324 지금이 제 인생의 두번째 절정기인 것 같아요 3 고독한대식가.. 2014/10/23 2,558
430323 대학 입학이 가장 쉬웠어요? 대단한모정 2014/10/23 901
430322 무슨광곤지 우리 82님들 부탁드려요 동률오빠 2014/10/23 422
430321 요즘 꼬막이 왜이리 비싸죠? 2 ㅜㅜ 2014/10/23 1,235
430320 색 바랜 옷 맥주에 담궈 놓으면 된다던데 그대로이네요. 4 2014/10/23 7,722
430319 지나가는 여학생한테 큰실수를했어요 8 눈치없는이 2014/10/23 3,506
430318 궁금합니다. 1 고춧가루가 .. 2014/10/23 482
430317 '왔다 장보리' 배우 성혁 '1대100' 우승 상금 5천만원 기.. 3 ㅋㅋㅋ 2014/10/23 3,759
430316 ........... 14 익명 2014/10/23 3,198
430315 신해철 소식 6 ..... 2014/10/23 5,961
430314 혹시 마작게임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5 .. 2014/10/23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