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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노령연금 조회수 : 4,558
작성일 : 2014-10-21 14:13:14

친정엄마 어제 연락왔는데 자식이 금융자산 2억이상이면 노령연금을 안준다네요

지난달에 20만원 받았다고 좋아하셨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겠네요.

왜 줬다 뺐었다 하나요. 처음부터 안된다 하던지

그리고 낼모레 50인 딸부부 2억 가진게 뭐 많다고 ..그 돈이 친정엄마와 무슨 상관이지..참..

IP : 211.58.xxx.17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1 2:15 PM (222.107.xxx.147)

    정말요?
    전 그런 얘기 못들었는데;;;
    그래서 오만원짜리가 자꾸 시중에서 사라지나봐요.
    오만원짜리로 바꿔서 금고라도 하나 사서 넣어둬야하는지...

  • 2. ..
    '14.10.21 2:17 PM (222.107.xxx.147)

    잠시 찾아봐도
    본인과 배우자 자산만 조사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 3. ...
    '14.10.21 2:17 PM (59.4.xxx.112) - 삭제된댓글

    요지경 세상이네요.

  • 4. 원글이
    '14.10.21 2:20 PM (211.58.xxx.179)

    저흰 주식에 묶여있어서 정리도 안되고..신랑한테 말했더니" 이혼하면 되" 끙,,
    속상하네요...

  • 5. ...
    '14.10.21 2:20 PM (218.49.xxx.124)

    잘 알아보세요. 그런 얘기 처음 들어요..

  • 6. 원글이
    '14.10.21 2:20 PM (211.58.xxx.179)

    아뇨 의료혜택도 받으셨는데 다 안된다고 다 잘린다고 그랬대요

  • 7. 뭔가 잘못 전달 되었네요
    '14.10.21 2:21 PM (110.70.xxx.110)

    원글님이 직접 전화 해 보세요
    해당 읍면동 으로요

  • 8. ...
    '14.10.21 2:22 PM (218.49.xxx.124)

    갑자기 법이 바뀐거 아니라면 그럴리가 없어요..

  • 9. ..
    '14.10.21 2:23 PM (222.107.xxx.147)

    그럼 님 시부모님도 못받으실 거 아니에요?
    어머니가 아무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그런 전화를 해오셨나요?
    아니면 님네 부부가 금융 자산이 제법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어머니한테 그렇게 말 한 사람은 누군가요?

  • 10. 원글이
    '14.10.21 2:24 PM (211.58.xxx.179)

    시부모님은 안계시구요. 어제 해당 시청인지 군청인지 (경기도) 다녀오셨는데
    담당자가 바뀌었는데 그러더래요. 울엄마 울고 싶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 11. 글쎄
    '14.10.21 2:27 PM (61.76.xxx.120)

    어머님 말씀만 믿지 말고
    군청에 직접 전화해서 알아 보시라니까요
    제가 경험자예요
    거기 근무자들 허수아비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 12. ㄷㄷ
    '14.10.21 2:28 PM (218.239.xxx.219)

    그렇다면 벌써 뉴스에 보도 되었겠지요
    어머니가 잘못 알아들으신듯 합니다

  • 13. 원글이
    '14.10.21 2:29 PM (211.58.xxx.179)

    의료지원도 몇년에 한번씩 추리더라구요. 노령연금을 받을려면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해야한다해서
    보냈는데요. 괜히 보냈나봐요. 되지도 않을거..은행자료만 노출당하고..깐깐한 남편이 엄청 기분나빠했어요.
    은행에서 계속 날라오니까요. 딸노릇하기 힘드네요.

  • 14. ...
    '14.10.21 2:30 PM (211.184.xxx.28)

    기초연금이 아니라 기초수급자일 겁니다.
    의료급여 혜택도 받았다고 하면요.

    기초연금은 자녀는 안 보지만, 기초수급자는 자녀도 자녀의 배우자도 부양의무자로 조사를 하거든요.
    기초수급자는 중지되어도 기초연금 20만원은 그냥 받으실 수 있어요.
    다시 확인해 보세요.

  • 15. ...
    '14.10.21 2:31 PM (218.49.xxx.124)

    그러게요. 기초수급자 같은데요. 기초수급자는 당연히 자식이 재산 있으면 안됩니다.

  • 16. ...
    '14.10.21 2:32 PM (211.114.xxx.82)

    아닐텐데요.

  • 17. 어이아이
    '14.10.21 2:33 PM (125.139.xxx.155)

    지난달 밭었으면
    아직 이달 날자가 안됬을덴데요

  • 18. ㅋㅌㅊㅍ
    '14.10.21 2:35 PM (122.153.xxx.12)

    잘못알아들으신드

  • 19. 원글이
    '14.10.21 2:36 PM (211.58.xxx.179)

    기초수급자 맞구요.기초연금은 받을수 있단 말이군요.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여러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 ㅋㅌㅊㅍ
    '14.10.21 2:45 PM (122.153.xxx.12)

    노령연금이 아니라 기초수급자 맞았네요.

    기초수급자는 자식 소득이 당연히 반영됩니다.

    괜히 공무원 부터 욕하고 보는 원글님과 일부 댓글다신 분들 자제합시다...

  • 21. ...
    '14.10.21 2:50 PM (218.49.xxx.124)

    그리고 기초수급자 받으려면 자식이 정보제공에 동의 해야하는거 당연한 절차예요.
    남편분이 기분나빠할 일이 아닙니다..

  • 22. //
    '14.10.21 2:53 PM (183.103.xxx.233)

    원글님 같이 경제상황이 좋은분의 부모님들이 기초수급자격을 갖는다는건 세금 낭비같네요

    원글님도 부모님께 최소한 한달에 생활비 300,000원만 지원해줘도
    원글님 부모님을 나라에서 책임지지 않아도 될텐요

    최소한 자기 부모는 자기들이 책임을 지면 좋겠어요.

  • 23. ...
    '14.10.21 3:06 PM (218.49.xxx.124)

    원글님 일해서 그 동안 받던 수급자혜택 정도는 어머니께 드리세요.
    자식이 그만큼 사는데 국가가 먹여 살리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 24. ...
    '14.10.21 3:09 PM (112.161.xxx.242)

    금융자산 2 억 가진
    낼 모레 50 인 부부의
    엄마를

    기초 수급자격을 주어야 하나요?
    공무원들이 일 잘 하네요

  • 25. 엄마 용돈 좀 드리세요.
    '14.10.21 3:24 PM (58.29.xxx.84)

    금융자산 2 억 가진
    낼 모레 50 인 부부의
    엄마를

    기초 수급자격을 주어야 하나요?
    공무원들이 일 잘 하네요 222222

  • 26. ,,
    '14.10.21 3:25 PM (121.148.xxx.177)

    말도 안되요.
    자식이 금융자산 2억,
    그 부모가 어떻게
    기초수급이 되는지...

  • 27. ..
    '14.10.21 3:57 PM (1.251.xxx.68)

    자식이 재산 많으면 기초수급자에서 탈락하는거죠.
    노령 연금이랑은 관계 없어요.
    기초수급자는 매달 수급비 받으면 노령 연금은 못 받구요

  • 28. 혹떼려다 ㅠ
    '14.10.21 4:04 PM (116.33.xxx.17)

    ㅠㅠ 금융자산 2억이면, 부동산도 상당하실텐데, 친정엄마 용돈 좀 드리세요.
    낼모래 오십이고 ,현금 2억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친정엄마랑 무슨 상관이라니요. 재산있으면 똑같이 분배받으시려 할텐데
    책임은 왜 국가에 미루세요 ㅠ 다 세금인데요.
    기초수급자는 정말, 자식들조차 부양할 능력이 없어야 되더라고요.
    실제로 자식들이 한 푼 안 도와 주어도 자녀들이 집 한 채 있고 직장 있으면 탈락되어서
    불쌍하게 사신다는 노인들 기사 종종 보잖아요.
    의료혜택은 그야말로 공짜로 받으시는 게 기초수급인데, 그간 어떤 편법으로 그런 혜택을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경기도 집 한 채에 국민연금 백만원 조금 더 받는 걸로 의료보험 삼십만원 내고 살아요 ㅠ
    실상 병원 이용은 거의 전무. 이렇게 그간 나랏돈이 새었군요.

  • 29. 하이
    '14.10.21 5:56 PM (220.76.xxx.23)

    우리아파트에 아들이6억정도하는집 지니고사는대도 20만원 시어머니가 받는대요
    그런거는무어예요 정말받아야할 사람이 받아야하는거 아닐까요
    차도 제네시스 몰고다니는데

  • 30. 원글이
    '14.10.21 6:35 PM (211.58.xxx.179)

    여러분들이 오해하셔서 댓글을 다는데요.
    저희 엄마가 기초수급자 자격을 가지신건 몇년전 직계서류만 들어갈때였구요.현금은 한달에 4만원인가 받았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법이 바뀌어 사위재산까지도 따진다네요.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서류를 넣었는데
    그렇게 된거구요. 이번 세모녀 자살사건으로 2억이란 맥시멈 금액이 생긴것 같아요. 잘은 몰라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재산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전에 통과된거구요.
    이번에 남편재산땜에 잘린것같아요.
    제앞으로 되있는건 대출금밖에 없어서요.
    여러분들이 오해하실까봐 댓글 답니다.
    그리고 용돈을 드리는 문제는 한마디 할께요. "너나 잘해"
    전업인 제가 남편에게 받는 생활비에서 돈을 마구 빼돌려 친정으로 보낼순 없잖아요.
    그런분도 계시겠지만 알아서 하실일이죠. 저도 알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문제로 말을 들으니 불쾌하네요.
    각자 다 사정이 있는거구요. 부모 생각하는 맘은 다 비슷한거 아닌가요.

  • 31. 참내...
    '14.10.21 11:55 PM (118.44.xxx.222)

    일부러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너나 잘해'가 뭡니까??
    몇년전 현금으로 4만원을 받았다면 정말 4만원 받은게 전부라고 생각하세요?
    동사무소에서 명절에 농협상품권도 나오고 연말에 쌀을 주기도 합니다.
    봄에 동사무소에서 어르신 경로잔치를 하면 거기서 밥 한끼 얻어드시는것도 있었을테구요
    한 달에 한 번씩 동사무소에서 쌀을 시중의 절반값에 구입하시는것도
    다 세금으로 지원받는거고
    독감예방접종도 공짜로 받았고
    병원에 다녀도 몇푼 내지도 않았을텐데 그 돈도 무시못합니다.

    여기 댓글 다신분들 다 상식적인 선에서 댓글달았지
    반말조로 한 사람도 없고 비아냥댄 사람도 없고
    친정으로 돈 빼돌리라고 한 사람도 없는데
    '너나 잘해'???????????????

    그깟 2억때문에 수급자 잘린게 억울하면
    남편분 말씀처럼 위자료 받지말고 빈손으로 이혼하는길밖에 없을거예요.

    지금은 수급자 단속 무척 심해요.
    자식들 재산 많은 상태에서 수급자가 된집도 있긴하죠.
    두번째 부인으로 들어와
    자신이 낳은 아이를 본처 호적으로 올려서
    서류상 아가씨로 되어있는 분들이지
    정상적인 부모와 자식관계에서는 그런 일 없습니다.

    혹시라도 주변에 정말 자식들 재산 빵빵한데 부모가 수급자인경우
    시청이나 구청으로 꼭 신고해주세요.
    확인후 정말 부당하게 수급비를 받았다면 수급비 토해내야하고
    신고하신분은 기관에서 100만원을 받으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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