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내가 맞혔어요
저돗자리 깔아야 할까봐요
ㅋ
            
            찬미 맞네요
                모모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14-10-20 22:56:15
                
            IP : 180.70.xxx.2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14.10.20 10:56 PM (180.70.xxx.200)- 저도 제가 무서워요 
- 2. 저는...'14.10.20 10:58 PM (211.201.xxx.173)- 찬미까지는 못 맞췄어도 미선이랑 태식이는 아닐 줄 알았어요. 
 그 엄마의 자작극이나 이런것도 말이 안된다 생각했구요.
 콜라텍 사장도 미선이도 태식이도 남수도 아니라서 좋아요.
- 3. 찬미라서'14.10.20 10:59 PM (182.219.xxx.11)- 다행이네요...유나 주변 사람들이 아니여서 
- 4. 어머나'14.10.20 11:03 PM (125.177.xxx.190)- 저 본방 못보고 내일 볼건데 
 나도 모르게 클릭을 해버렸네요.ㅎㅎ
 찬미군요. 다행이다..ㅎ
 전에 미선이 의심하는 글 있길래
 아니지 싶으면서도 조마조마했었거든요.
- 5. ..'14.10.20 11:07 PM (211.187.xxx.98)- 근데 오늘 미선언니 가게에서 일하는 친구는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는데..
 곽사장하고 뭔일있는건 아니겠죠?
 (저 너무 멀리간거죠;;)
- 6. 미선씨네 카페'14.10.20 11:14 PM (180.182.xxx.3)- 빈 자리에 아마 유나 그 후배가 들어오게 되는 거 아닐까요 
- 7. ᆢ'14.10.20 11:22 PM (223.62.xxx.112)- 제목에 쓰심 어떡해요 아직 안봤는데 ㅠ 
- 8. ..'14.10.20 11:23 PM (211.187.xxx.98)- 창만이는 존칭 꼬박꼬박 잘 쓰죠. ㅎㅎ 
 저도 웃었어요.
 오늘 태식이 여태중 사람답게? 나온날이었어요.
 근데 오늘 찬미남친한테 내팽개쳐지고..
 오늘 태식이 싸움도 제일 안된날
- 9. 미쳐~!!'14.10.21 12:21 AM (58.225.xxx.159)- 아직 안봤는데...어뜨케..책임져,책임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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