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국같은 나라나 좀 나서기 좋아하는 나라 뒤에 숨어서, 그런 나라에서 희생하면서, 에볼라 바이러스 멸종시키기는 거 눈치만 보면 되는 건가요 ?
사실 남자들 군대도 갈필요없지요. 남들이 국방의 의무 하는데, 나까지 할 필요있나요 ? 요령껏 빠지면 되는 거지요. 그렇게 아무도 안가도, 사실 전쟁이 나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없이 손놓고 있으면 중국어선들도 처음에야 고기만 잡겠지만, 나중에야 여자도 납치해가고 그러다가, 그냥 중국에 먹히기 밖에 더하겠어요 ?
남초건 여초건 우리나라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막기위해 의료진 파견을 한다고 하니, 앞다퉈서 박근혜 욕하기 바쁘네요...
정말이지 우리나라 진보인척 깨어있는 척하는 인간들. 딱 입만 살아있는 정말이지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입니다.
그러니 6.25 때 우리나라와서 수십만명 죽어간 미국을 비롯한 21개국에 정말 감사해야 합니다.
하기는 아프리카에서 우리가 에볼라 막으려고 의료진 파견해도, 거기도 깨어있는 진보들이 제국주의자들이 지들 이익을 위해서 온것이라고 선동질 할려나요 ?
유엔에서 공조해서, 에볼라 같은 것은 초기에 막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누군가 그럴 자격증 있는 사람(의사)중에서 나서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이라크 파병같은 경우도 자칭 진보 진상들이 "니가 가라고" 선동질 했었지만, 실제로는 너무 많은 지원자들이 나서서, 가고 싶어도 못간 사람이 더 많았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