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갈비뼈에 금간건 엑스레이 찍어야만 알수있나요?

리니 조회수 : 2,911
작성일 : 2014-10-18 20:26:23
기침감기가 너무 심한데 이틀전부터 갈비뼈가 너무아파요..
기침할때마다 울리는 통증에 괴로울지경인데 지금 임신중기 이거든요..
진작에 처방받아 약먹지 않을걸 후회중이네요ㅠㅠ
IP : 14.54.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8 8:29 PM (123.98.xxx.72)

    어머나 제가 막 걱정이 되네요 금이갔건 안갔건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가세요 님..

  • 2. 리니
    '14.10.18 8:47 PM (175.223.xxx.196)

    네..지금 병원에 전화하고 응급분만실로 출발해요..

  • 3. 막시맘
    '14.10.18 8:47 PM (211.36.xxx.240)

    가슴부위를 다치신적이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기침이 심해서 근육통일거 같은데.... 진통제 드셔보세요. 임신 초기면 엑스레이 촬영(거의무해하다해도) 저어하시는 분이 많아서..

  • 4. ....
    '14.10.18 8:54 PM (121.175.xxx.80)

    갈비뼈 금간건 병원가도 특별히 어쩔 수 없어요. 움직이지 않고 저절로 붙기를 기다려야한다고... 한달 정도 걸린데요.

    근데 특별히 부딪친게 아니면 기참을 너무 많이 하셔서 그런 것 같네요.
    도라지 가루 꿀에 개어 드셔보세요. 도라지 차도 마시고 금방 좋아지실꺼에요.

  • 5.
    '14.10.18 11:46 PM (116.41.xxx.115)

    갈비뼈가 그렇더라구요 골프 연습장에서만 쳐도 갈비뼈 나도 모르게 나가더라구요
    안하던 운동해서 그런가 왜이리 뻐근하지?했는데
    나중에 다른일로 엑스레이찍으니 갈비뼈나가신적있었네요?한다는..
    골프티칭프로가 해준 얘기예요.
    병원가보세요

  • 6. 지나다
    '14.10.19 2:05 AM (116.126.xxx.216) - 삭제된댓글

    저도 임신중에 감기 걸려서 갈비뼈 금간적 있어요.
    약 안먹고 민간요법으로 버티다 금가더라구요
    기침을 하면 너무 아파서 다니는 산부인과 갔더니 같은층 내과로 가서 임신중 먹을수 있는 감기약 처방받았어요.
    진작 먹을걸 후회했다는... 기침만 안하고 조심하면 자연히 나아요.
    산부인과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073 블랙 스트레이트 핏 코트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ㅠ 2014/10/19 625
429072 일부 고급 공무원들 왜 이러죠? 1 엠방송 2014/10/19 1,423
429071 학교엄마들이 야자 트는거 흔한일인가요? 17 .. 2014/10/19 3,357
429070 “7시간 사생활 침해라더니 카톡은 왜 뒤져” 2 샬랄라 2014/10/19 882
429069 “세월호 진실 밝혀지면 보수정권 향후 50년 집권 못할 것” 3 닥시러 2014/10/19 1,650
429068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는데 왜이리 되는 일이 한개도 없는지 이젠 .. 3 ,,, 2014/10/19 1,528
429067 외국 갈 경우, 짐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여쭤봅니다. 4 .... 2014/10/19 896
429066 떡 도구+재료 쇼핑몰 좋은곳없나요? 1 ... 2014/10/19 1,167
429065 현금영수증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2 이상해요 2014/10/19 1,252
429064 결혼식장에서 너무 속상했어요. 33 lorinn.. 2014/10/19 18,906
429063 고등학교 보내려니 막막해요. 6 현 중3엄마.. 2014/10/19 2,771
429062 쌀쌀해지는 가을 왜이리 우울할까요? 5 kan 2014/10/19 1,659
429061 묵은 고추가루~ 13 ~~ 2014/10/19 3,675
429060 상주 재래시장가면 감 살수 있나요? 2014/10/19 692
429059 제가 딸인 줄 알았으면 유산시켰을 거라는 걸 알고나서... 33 나는왜 2014/10/19 5,404
429058 헉! 우순실이 왤케 예쁜 거예요? 6 ㅇㅇ 2014/10/19 4,473
429057 6살 남자아이가 엄마 외모 지적질을 하네요 12 섭섭해요 2014/10/19 2,877
429056 베트남 다낭 인터콘티넨탈 가는데요 5 여행팁 2014/10/19 3,148
429055 2인실병실 몇시까지 티비 보시나요? 8 정말.. 2014/10/19 2,182
429054 중국어 배우고 싶은데 독학으로 가능한 방법 없을까요. 5 언어 2014/10/19 2,284
429053 중학생 엄마가 알아야할 입시 1 띠아모 2014/10/19 1,677
429052 음악 들으며 82 6 Muse 8.. 2014/10/19 634
429051 예은이 아버지 이야기 ... 11 함석집꼬맹이.. 2014/10/19 2,149
429050 이 코트 어떨까요? 5 satire.. 2014/10/19 2,035
429049 세월호187일)고통의 6개월 ..,얼른 가족품으로 돌아와주세요... 15 bluebe.. 2014/10/19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