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는 행복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창조적 빚 조회수 : 295
작성일 : 2014-10-13 15:45:14
이명박근혜가 만든 서민파산프로젝트


빚없인 살수 없게 모든 올리고 걷고. .
또 올리고. .

전세대란 해결책 = 대출많이 받아 집사라. .
모든 공공요금 인상/증세. . .걷고. . 또 올리고. . .

박근혜 "서민이 행복한 나라. .애 낳고 살기 좋은 나라"

여기는 행복나라 대한민국입니다.


경기가 어려우니까 별의별 푸어가 다생기네요.

하우스푸어 생길 때 좋아들 하더니 투표 잘해서 균형은 잡혔네요.


하우스푸어에 렌트푸어에....
베이비푸어에....허니문푸어 웨딩푸어 에듀푸어





[단독]전세대출 5년새 3배 급증 33조 육박 '렌트푸어 비명'

은행권의 전세대출 잔액이 최근 5년여 간 3배 이상 급증하며 33조원에 육박했다. 특히 올 들어 은행권이 신규 취급한 전세대출이 월평균 1조원을 돌파하는 등 대출 증가세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가계소득은 제자리걸음인 반면, 전셋값은 수급불균형으로 연일 치솟자 '빚'으로 이를 충당하는 이른바 '렌트푸어'(Rent poor)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전세대출이 급증하면서 '깡통전세' 등 가계 및 금융부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전세대출이 급증하면서 집값하락 등으로 전세 보증금을 온전히 돌려받지 못하는 소위 '깡통전세' 위험은 더욱 커졌다. 전세 보증금의 상당액을 은행대출로 조달한 세입자로서는 보증금을 받지 못하면 그대로 빚더미를 떠안게 된다. 이렇게 되면 가계부실이 금융부실로 이어져 경제를 짓누르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박원석 의원은 "전셋값이 단기 급등하면서 빚더미에 내몰리는 서민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전·월세 상한제 등 전·월세시장의 장기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주거안정대책을 조속히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IP : 207.244.xxx.1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223 피자헛 추천해주세요. 컴앞대기 ㅇㅇ 18:50:50 12
    1600222 주방 작으신 분들 조리도구 어떻게 배치 하셨어요? 5 0011 18:37:15 311
    1600221 피클병 뚜껑 곰팡이ㅠㅠ ~~ 18:37:13 115
    1600220 바지락 냉장고에서 2박 3일 괜찮을까요? 3 ㅁㄹㅇ 18:35:47 85
    1600219 안 입는 옷 정리 잘하는 법 알려주세요! 4 chubby.. 18:34:00 378
    1600218 스윗 가이, 변우석 2 통통통통 18:33:14 304
    1600217 은우 정우는 루이 후이 같네요 1 .. 18:28:58 391
    1600216 집에서 닭곰탕을 끓였는데 시판처럼 뽀얗지 않아요. 8 닭곰탕 18:26:57 357
    1600215 엘베에서 사람이 먼저 일까요? 순한 대형견이 먼저 일까요? 28 ㅇㅇ 18:23:20 842
    1600214 동해 석유'에 이언주 "듣보잡 1인 기업에 휘둘려…미개.. 4 속이다 시원.. 18:22:03 503
    1600213 팝콘 큰 봉지 이틀만에 다 먹었어요 5 18:19:17 254
    1600212 피임약 성욕 저하시키나요? ㅇㅇ 18:17:55 142
    1600211 시골집 보리수가 익었습니다 6 좋네요 18:17:40 406
    1600210 난이도 비교 로스쿨vs 행시 5 ㅇㅇ 18:13:08 454
    1600209 왜 혼자서 인도는 가가지고... 38 어휴 18:07:28 2,517
    1600208 윤석열의 금강파괴 막아라 최전선의 천막농성 1 가져옵니다 18:06:19 206
    1600207 부부와 대딩아이 목포숙소추천해 주셔요^^ 4 여름 18:05:12 289
    1600206 옆집 고양이가 우리집을 화장실로 알아요 6 ㅠㅠㅠ 18:03:58 724
    1600205 6년 사귀었던 전남친 결혼하네요 12 잘가 18:03:18 2,428
    1600204 덕수궁 전시 강추 강추 강강추 5 미추홀 18:01:08 1,227
    1600203 세안제는 중성 약산성 약알칼리? 제품추천 해주세요 ㅇㅇ 17:59:48 65
    1600202 50대 후반/60대분들에게 질문 - 50대도 한창 나이때이던가요.. 15 궁금 17:57:41 1,304
    1600201 인도가는 비행기 기내식, 구더기 기레기들도 분명 먹었을 텐데 7 123 17:55:41 1,208
    1600200 아까 조카가 키가 작고 잘 못먹는 다는 분.. 3 ..... 17:55:36 720
    1600199 4년차 수험생 맘의 도시락 및 준비물 팁 방출2 20 합격합격 17:55:24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