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코드 꽂았더니 퍽 하고 집 전원이 나갔는데

[무서버]

둘 다 전에 장터에서 구입한 거네요.

일인용 전기 방석이랑 카이젤 제빵긴데요

무서워서 다시 못 꽂겠고

어째야 할 지 모르겠네요?

버려야 할까요?

제빵기는 누가 원하는 사람이 있긴 해요.

[음]

허용전력을 초과해서 두꺼비집이 내려간거같네요
제빵기는 단독선 이용해야지 전자렌지나 전기밥솥처럼 소비전력이 높은거랑 같이 사용하니 그랬어요

[집자체가]

오래되고 낡은데 최신세탁기 특히 삶은 빨래나 건조기능
사용 세탁기 제빵기도 온도 많이 오르겠죠.
훅 나갈겁니다. 전력이 약한 집일겁니다.

[oops]

on한 것이 아니고 전기 코드를 꼽는 순간,
차단기가 떨어졌다면 그 제품들 안에서 숏트(합선)된 거겠죠.

제조회사에 as를 요청하거나 전기제품 수리점에서 수리하셔야 될 듯...

[,,,]

전선이 합선 된것 같은데요.
찾아보면 탄 자국이 있을거예요.
식기 세척기와 밥솥을 같이 꽂고 설거지하고 밥을 동시에 해서 탄적이 있었어요.
세척기나 밥솥에 이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