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나온 대사예요
주인공에게 엄마가 해주는 말이예요
"옳지 않아도 괜찮아. 나빠도 돼"
제 무의식에 있는 어린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예요
전 왜그렇게 바르게 살아야한다고 스스로를 힘들게 했는지
저 말을 해주고 안아주고싶어요
작은 꼬마시절의 저를 말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에게 해주고픈 바로 그 말
이건 조회수 : 686
작성일 : 2014-10-09 19:00:53
IP : 211.36.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법정스님
'14.10.9 7:16 PM (175.182.xxx.24) - 삭제된댓글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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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 분 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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