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젠 에르메스가 지겨워요.

명품맞아? 조회수 : 19,052
작성일 : 2014-10-06 16:07:21
여기 언급된 블로거들은 하나같이 에르메스광 들인가봐요
좀전에도 알게된 여사 블로그 갔더니 거기도 온통
주황빛 포스팅으로 물들어 있어요
왜 그렇게들 주황색 상자 자랑못해서 안달들인지
전 에르메스 구경도 못해보고 살았지만
사진으로 하도 많이봐서 써보지도 않고 질릴지경이네요 ㅋㅋ
강아지도 버킨백에 넣어 다니던데
설마 그런건 다시 내다 파는건 아니겠죠?
언제부터 버킨이 개 가방 이었는지 ㅎㅎㅎ
이건 뭐 개콘 억수로 보는 느낌
IP : 223.62.xxx.10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0.6 4:10 PM (223.62.xxx.113)

    ㄴ 안먹어봐도 신사람 있는데요. 끅..

  • 2.
    '14.10.6 4:17 PM (175.223.xxx.9)

    에르메스는커녕

    그흔한 코치도 없구만 ㅠㅠ

  • 3. 가방도
    '14.10.6 4:23 PM (39.7.xxx.115)

    한때몰입해서 구매욕심있어서 다해봤지만
    지금은 편한가방만들어요 하고싶을때가있죠
    보석도그렇고 시계도그렇고 바람같이 지나가요 다 필요없다는

  • 4. 에르메스가
    '14.10.6 4:25 PM (58.140.xxx.162)

    머에여? 먹는 건가여?

  • 5. 천만원짜리
    '14.10.6 4:25 PM (39.7.xxx.115)

    가방에 지갑속에 얼마가들었냐가더중요함

  • 6. ㅎㅎㅎ
    '14.10.6 4:29 PM (121.130.xxx.145)

    저도 지겹게 봤습니다~~ 보다 보다 질렸어요.
    어디나 다 등장하는 그 노므 가방.
    마트든 병원이든 집이든 다 등장

  • 7. ....블로그에
    '14.10.6 4:48 PM (118.221.xxx.62)

    포스팅? 하며 쇼핑백, 상자부터 요리조리 찍고 한겹 벗기고 또 찍고 ... 한참 가야 물건 나오는거 , 아가라고 부르는거 , 웃겨요

  • 8. 저는
    '14.10.6 4:58 PM (121.135.xxx.170)

    대놓고 자랑보다 다 물려받은 거라는(본인은 관심 없다는 식의) 허세 주부블로거가 젤 웃기더라구요 ㅋㅋ
    2222222222

  • 9. 에르메스
    '14.10.6 5:03 PM (211.192.xxx.132)

    친구가 카톡으로 웃기다며 보내준 어떤 블로그 들어가보니 자기는 파리 에르메스 직원과 잘 아는 사이인데 갔더니 마침 휴가 중이었다...ㅎㅎㅎ 이거 보고 완전 뿜었어요.

    에르메스가 한국 촌구석에서 온 블로거를 과연 제대로 기억이나 할까요? 파리에 미국이며 중동 부호들 깔렸던데. 옷 입은 것도 쇼핑몰 모델 분위기던데.

    에르메스 단골 정도로 돈이 있으면 그런 촌구석에 안 살겠구만.

  • 10. 에르메스
    '14.10.6 5:04 PM (211.192.xxx.132)

    저희 동네에는 에르메스를 쇼핑백 개념으로 쓰는 사람도 보여요. 그리고 필라테스할 때 운동복 넣어오는 아주머니도 계시고. 그런데 외모나 분위기 때문에 처음에는 에르메스인 줄 전혀 몰랐음.

  • 11. ....
    '14.10.6 5:05 PM (175.120.xxx.246)

    저도 몇 블로거들 보고 신기했던게 호텔수영장에서도 마트에서도 그 가방은 어김없이 등장했다는거..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이 있는건데.. 산에 힐 신고 온것만큼이나 이상해 보였어요 그쯤 되면 허세 아니라고하기는...

  • 12. 명품 모르는 여자
    '14.10.6 6:08 PM (175.223.xxx.214)

    명품에 명자도 모르고 사는 사람인데요
    82에서 에르메스 버킨백 어쩌구 저쩌구 해서
    검색해봤다가 가격보고 기절할뻔 했네요
    뭔 가방이 이천만원이래요 ㅋㅋ 헛웃음
    이 가방은 정말 재벌이 드는것이겠구나 생각하였습니다

  • 13. ...
    '14.10.6 7:03 PM (112.155.xxx.72)

    저도 에르메스 버킨 디자인 별로 였어요.
    무슨 브리프 케이스 같고.
    별로 안 예쁜데 어느 호텔 가니
    이 여자 저 여자 다 들고 있어서 쫌 웃겼었어요.
    것보다 이영애가 언젠가 결혼 발표 직후 미국에선가
    혼자 귀국할 때에 들고 왔던 공항 패션의 누렁색 에르메스 가방이 예뻤어요.
    가격도 버킨보다 낮았고. 그 때 모델명도 알아 봤는데
    까먹었네요.

  • 14. 버킨백
    '14.10.6 7:24 PM (124.213.xxx.38)

    잠금장치 때문에 써보면 꽤 불편하던데..
    가격이 있는 만큼 잘 만들고 이쁘긴 하지만 실용적이진 않죠.
    해수욕장에서 수영복입고 버킨백 들고 다니는 촌스런 여자도 있기는 하더군요.
    마시던 쥬스 뿜을 뻔 했지만요..ㅋㅋ

  • 15. 뭐시..
    '14.10.6 7:56 PM (58.224.xxx.27)

    그니까 계속 계속 보면 질린다는 말씀인거죠ㅠㅠ
    질리게 할테다~~~~

  • 16. go
    '14.10.6 8:31 PM (58.148.xxx.116)

    ㅋㅋ 윗분 덕에 ㅍㅎㅎㅎ 질리게 해주삼~~~

  • 17. 못남
    '14.10.7 12:58 PM (182.226.xxx.58)

    그런데.. 진짜 명품 아니라면..
    정말 안 예쁘지 않나요?
    그냥 아줌마백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무난의 극치..

  • 18. ㅋㅋ
    '14.10.7 1:11 PM (211.36.xxx.84)

    진품이든 가품이든 너무 흔하고 진품들면서 가품 만들어 파는 것도 웃기고ㅋㅋ 이젠 에르메스라는 브랜드 이미지 마저 다운되는듯 허세,졸부 느낌 백

  • 19. ..............
    '14.10.7 1:16 PM (222.120.xxx.153)

    에르메스가 참 불쌍해요 ㅠ.ㅠ
    그런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원래 이미지는 어느 브랜드도 가지지 못한 고급 그야말로 럭셔리 이미지였는데
    이젠 짝퉁이 먼저 떠오르고..
    입쭉내밀고 사진찍으며 블로그녀들..
    커피옆에 놓고 찍는 장식용백..
    싼티나는 성형녀들 이런게 떠오르니
    에르메스로서는 참 손해다 싶네요.

    사고싶던 백이었는데
    이렇게 안사고 싶을줄이야..ㅎㅎㅎㅎㅎ

  • 20. .,.,.,.,.,.,.,.,.,.,.,.
    '14.10.7 1:34 PM (183.98.xxx.21)

    어떤 블로그 가니깐 자기는 진짜 에르메스 들고다니면서
    짝퉁 제작해가지고 팔고 있더라고요
    가죽을 고급으로 썼다고 잘 나왔다고 어쩌고 ㅎㅎㅎ
    그러면서 진짜처럼 에르메스 로고가 있지는 않으니까
    그거 신경쓰일까봐 트윌리까지 같이 팔면서 가리는 방법 알려주는데....
    선심쓰는척 싸게 특가로 내놓는다고 하니깐 댓글이 몇천개로 폭발 ㅋㅋㅋ
    참...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들이나 참 애잔하더라고요.

  • 21. 짝퉁천국
    '14.10.7 1:35 PM (175.193.xxx.248)

    에르메스 짝퉁이 그리 좋으세요?
    한때 그리 다른 명품들 짝퉁 팔아대더니 이제 에르메스까지 넘어왔어
    그냥 명품자체를 관심없어하면 될것을
    참 그지같이 천박한 인간들

  • 22. ..
    '14.10.7 4:55 PM (112.185.xxx.28)

    버킨과 더불어 켈리도 너무너무 흔해졌죠 ㅠㅠ
    저 윗분이 말씀하신 이영애 공항패션에서의 에르메스백 넘 이뻤던거 기억나요
    붐베이백인가.. 그랬을 거예요 이름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01 한식달아진건 백종원 지분이 큰가요 ㅇㅇ 12:24:28 11
1825900 삼계탕 하려던 닭..삶을까요? 얼릴까요? ^^ 12:24:06 11
1825899 10대 일가족에 총 쏴 5명 참사 ........ 12:24:02 65
1825898 하닉 170에 샀어야 4 그저께 12:20:47 305
1825897 정부 초소액(100만원) 대출 이런 것 ㅇㅇㅇㅇㅇ 12:19:49 57
1825896 돈을 벌 생각은 안 하고 아껴 쓸 생각만 하는 사람 4 12:13:06 464
1825895 오늘 매불쇼 유시민 12 12:13:06 396
1825894 갤럭시 Z폴드?쓰시는 분 계세요? 화면 큰거 12:10:53 71
1825893 딸 결혼 하라고 안하려구요. 10 12:10:26 555
1825892 진주목걸이 사이즈 골라주세요 3 목걸이 12:08:52 151
1825891 노후에 지방이사가는거 별로인가요 11 서울 12:07:47 494
1825890 최영중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 의혹 의원실·자택 압수수색 7 조중동조용하.. 12:07:22 338
1825889 남재현 다이어트 효과가 어떤.. 12:05:16 196
1825888 재경부 업무보고 보다가 속터져서 7 . . 11:59:17 575
1825887 사람이 고생을 너무 많이해도 6 ㅇㅇ 11:58:40 669
1825886 입주 날짜 때문에 1년 전세나 월세를 구해야해요 8 파랑 11:56:09 405
1825885 모기퇴치기 쓰는 분들 계신가요? 1 ㅇ ㅇ 11:54:47 120
1825884 오뚜기 참기름 3 .. 11:54:38 407
1825883 이렇게 오르는데도 마이너스 수두룩 9 11:51:19 912
1825882 장사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창업해서 잘 되신분~~ 2 .. 11:51:06 233
1825881 안유진 강남 로또분양 청약당첨 ! 8 ㅇㅇ 11:45:03 962
1825880 토마토100%수제쥬스와 소고기 야채볶음, 합치면 3 토마토쥬스 11:44:38 290
1825879 전업주부 맞벌이 뭐가 더 힘드나요??? 21 삼계탕 11:44:14 842
1825878 [단독]법무부 "경찰 구속기간 확대? 국제기준에도 안 .. 6 .... 11:41:37 373
1825877 이성윤 페북 - 검찰의 수사권을 남겨두는 것은 검찰개혁의 실패 11 얼망 11:37:31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