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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는 그

방울방울해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4-10-06 04:15:34
안녕하세요?
부모님소개로 두세달전 만나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
한달정도 사겼어요.. 바쁜와중에도 연락은 자주 한다 생각했는데. 금요일에 만나고는 토요일부터 뜸하고 일요일 연락두절 ㅜㅜ
저흰 3시간정도 떨어진 장거리고든요
만났을때 별징조? 없었고 잘만났는데 갑자기 왜인지
제가 이번엔 그쪽에 가서만낫어요. 근데 제가 간게 부담인가요? 놀러겸 친구랑 같이간거엿거둔요
동굴에 들어간건지.. 이새벽에ㅠ별생각이 다드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나봐요 ㅜㅜ
만난날도 백허그에 별별 스킨십은 다하더니
당황스럽네요 ㅠㅠ
IP : 182.211.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랑
    '14.10.6 8:19 AM (112.148.xxx.5)

    같이 만났나요?

  • 2. 김건모가 부릅니다..
    '14.10.6 8:39 AM (112.220.xxx.100)

    잘못된만남..

  • 3. 친구랑
    '14.10.6 9:32 AM (110.70.xxx.19)

    같이 가서 화났나봐요~

  • 4. 방울방울해
    '14.10.6 11:09 AM (175.223.xxx.118)

    그게아니라 부담스럽다고 같이오라햇어요. 근데 막상간다니 별로 반기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만나서 즐겁게 헤어지고 그날밤에 하트보내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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