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례성사때 대모

카톨릭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14-10-05 20:36:39

여기에도 글 남긴 적 있는데

올해 말 세례성사를 앞두고 있는 예비신자입니다

주변에 카톨릭 신자가 없어 아직까지도 어리버리한데요

세례받을 때 대모를 동행해야 한데서 여기와 주변의 조언을 받아 반장님께 대모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혹시 반장님께서 해주실 수 있는지 문자를 드렸더니 몇주동안 답변이 없으시네요

문자하면 바로 바로 답변을 주시던 분이라 어디 멀리 가셔서 문자를 확인 못하신건지 아니면 이런 부탁을 부담스러워 하시는건지...대모의 자리가 막중한 자리인지, 어느 정도의 책임감이 있는 자리인지요? 그렇게 부담을 느낄 만한 자리인가요?

반장님이라고 하면 초신자에게 이런저런 도움을 주시는 분 아닌가요? 반장의 역할은 뭔가요?

입교 이후 몇 달동안 교리반 잘 듣고 있는지 안부 문자 두어차례 외에는 딱히 모임도 없고 아무것도 없네요..

교리반 선생님꼐 물어봐도 반장님한테 물어보라 하고..

교회처럼 극성스럽게 하는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도움을 요청하면 뭔가 움직임이 있어야 하는데 대체로 이런 가요? 아니면 유독 제가 있는 곳만 무관심 모드일까요? 계속 다녀야 할지 큰 맘 먹고 성당 문턱을 넘었는데 그냥 혼자 덩그러니 있는 느낌...

 

---

세례성사 수정

IP : 175.197.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0.5 8:40 PM (117.111.xxx.116)

    사무실이나 수녀님께 문의해보세요
    도와주실꺼에요

  • 2. 원글
    '14.10.5 8:40 PM (175.197.xxx.23)

    여기는 수녀님이 안계세요..
    사무실에 물어보면 잘 도와주시려나..감사합니다..

  • 3. 에휴
    '14.10.5 8:47 PM (125.134.xxx.82)

    반장님 역할이 힘드신 분인가봐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냉담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교리가 끝나간다면 노력해서 세례받으시고 나중에 이런 모순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봉사하면서 신앙을 키워가길 기도합니다. 세례 받고 나면 모임 등을 안내해 주실겁니다.
    축하드립니다^^

  • 4. ..
    '14.10.5 9:09 PM (223.62.xxx.125)

    대모 맡는게 많이 부담스러워 하시더라구요~~대부분 수녀님이 잘 연결해주시는데 수녀님이 안계시면 교리샘한테 문의해보세요~~~계속 대모님 모실사람 없다고 하면 어떻해서든 찾아주실꺼예요~~~

  • 5. ....
    '14.10.5 9:12 PM (223.131.xxx.18)

    반장이나 교리반담당자 들은 세례날 대모 요청이 많이 들어와요
    다들 대모를 구하지 못해서 부탁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같은반에 적당한 분이 있는지 찾고있을수도 있구요. 본인이 설 수 없는 사정이 있을거에요
    반장은 예비자까지 챙겨주기에는....이미 있는 구역 신자 챙기는것도 힘들어보이던데요
    예비자 교리 끝나고 세례 때 인사하는 경우도 있어요. 당연하 도와주는 건 아니라는 거죠
    수녀님이 계시면 좋을텐데..연말이면 좀 시간이 남았으니 느긋하게 마음먹고 기다려보세요
    세례성사 직전에 대모를 정하지 못하면 본당에서 어땋게든 도와줄거에요

  • 6. anab
    '14.10.5 9:16 PM (14.55.xxx.136)

    지역이 어디신가요?
    사무실에 부탁드려 보세요. 반장이 믿음도 없고 부담스러운가 보네요.
    세례받으시고 미사하다보면 좋은 분들 많이 만나게 되실거예요

  • 7. 우리구역
    '14.10.5 9:57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반장도 쌀쌀맞고 불친절해요. 아니 인간성이 못됐다고 해야겠죠.
    구역장도 사람 뒷통수나 치고 양아치 같아요.
    성당은 분위기가 왜그리 엄한가요? 좀 싹싹하고 친절하면 큰일나나요?

  • 8. 그런데
    '14.10.5 11:09 PM (110.10.xxx.81)

    세례영성. 이 뭔가요
    세례성사. 아니면 영세식이라고 하는게 익숙한데
    세례영성은 요즘 생긴 용어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82 팀김어준과 유시민의 '화양연화" 는 윤석렬 때....... 3 유시민 11:01:17 129
1826081 골반옆에 살들은? 갑툭튀 10:59:57 88
1826080 장인수기자 취재는 팩트 였다! 알정찍 10:58:55 212
1826079 11시 정준희의 논 ㅡ 검찰개혁 , 왜 원칙을 잃었나? 김필.. 1 같이봅시다 .. 10:57:11 66
1826078 40대 중반 -아들이 20살 이제 저만의 삶을 찾아갑니다 6 000 10:54:26 460
1826077 리박 청년들, 댓글 활동비 받았다 10 …. 10:51:52 326
1826076 4년은 넘 기네요 14 어휴 10:49:39 499
1826075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 지키시오! 6 .. 10:48:43 275
1826074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13 약속지켜! 10:46:57 232
1826073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2 장례 10:45:16 748
1826072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8 어떡하죠 10:42:02 425
1826071 분갈이 흙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5 10:41:46 209
1826070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것.. 해외에서 잠깐 살아본 이야기 10 짠짜라잔 10:39:03 674
1826069 이재명 임기 4년이나 남았네요 39 지겨워 10:35:20 977
1826068 용산아이파크몰 토요일에 모임 1 10:34:32 239
1826067 주식도 코인도 다 파란색ㅠㅠ 2 파란나라 10:33:40 650
1826066 주식시장을 아사리판으로 만들었네요 16 .... 10:29:53 1,761
1826065 50대 만나기 좋은 곳 4 익선동 10:29:25 624
1826064 당뇨환자ㅡ아이스크림 먹음 6 10:28:08 612
1826063 '검사 권력 오남용 사례'로 본 형사소송법 개정 토론회 6 얼망 10:27:49 146
1826062 이게 나라 정상국가 맞습니까? 10 .. 10:26:43 988
1826061 “13살도 안됐다” 청주 현직 시의원, 여중생과 성매매·영상촬.. 10 췌이 10:20:25 1,201
1826060 윤한데 데고, 8 ... 10:19:59 384
1826059 싸이드카는 발동했고 6 ㅇㅇ 10:17:03 1,580
1826058 김대중 대통령님께 19 1999 10:16:31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