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하도 연민정욕하길래
이번주들어 첨 케이블서 46.47화만 몇번봤는데
소리만 꽥꽥 지르고
연민정은 제눈엔 스토리를 몰라그런가
귀엽기만하네요
좀 잠들어있는 감성을 깨워줄 드라마나 영화가 필요해서요
쳐지는거말고요
이제 종영됨 아마 케이블서 수시로 할텐데
저같이 쳐진 사람도 푹 빠져서
연민정욕하고 같이 흥분할수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보리 봄 활력이 좀 생길까요?
..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4-10-02 20:25:29
IP : 39.121.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4.10.2 8:31 PM (223.62.xxx.7)코믹요소가 많고 전개가 빨라요.
연민정이 꼼수부리면 문실장이 한발 앞서가서 통쾌해요.
그 재미죠 ㅋㅋ2. 그런 목적이라면
'14.10.2 8:34 PM (14.52.xxx.59)볼만해요
정말 카메라워크며 내용전개가 30년전것 같은데
그래서 몰입이 쉬워요
심심해서 4회까지 보다가 낚였는데 이거 왜보나 이러면서 또 보고 있네요 ㅎㅎ3. 도보리네
'14.10.2 8:58 PM (211.224.xxx.178)장흥 사투리도 구수하니 듣기 좋아요. 저도 요새 이거 보기 시작했는데 인터넷서 초반쯤부터 찾아보는데 재미나요.
4. ....
'14.10.2 9:28 PM (180.228.xxx.9)요새는 왜 안하고 있죠?
아시언 게임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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