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마음이 답답할때 혼자서 훌쩍 여행을 떠나곤 했어요
그런데 이번엔
..차였거든요 ;
며칠전에요
내가 많이 좋아 했나봐요
그냥 알았다고 하고 쿨한척 끝내긴 했는데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여행 다녀왔어요
혼자 바다 보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마음 정리 하고 왔네요
바다 보는데 눈물이 나와서 좀 훌쩍 거리긴 했어요
그래도 집에 있었다면 굉장히 힘들었을텐데 돌아다니다 오니 좀 괜찮아 진거 같아요
그래도 아직 조금은 힘드네요
빨리 시간이 흘렀음 좋겠어요
잘하셨어요.. 힘내요..^^
힘내세요~^^
잘 하셨어요..
화이팅!!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22588 | 9.1 대책 이후 재건축 아파트들 정말 오른 값으로 거래되나요?.. 3 | 살까 말까 | 2014/09/27 | 1,698 |
| 422587 | 카카오전화번호를 알려주셨는데 모르겠어요 4 | .... | 2014/09/27 | 944 |
| 422586 | 혼자 여행 다녀 왔어요 3 | ,,, | 2014/09/27 | 2,255 |
| 422585 |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37 | 그렇더라 | 2014/09/27 | 28,879 |
| 422584 | 수원이나 수지미용실 1 | 지온마미 | 2014/09/27 | 1,094 |
| 422583 | 카톡이 텔레그램에 밀렸네요. 19 | ㄷㄷㄷ | 2014/09/27 | 10,739 |
| 422582 | 노래 찾아주세요~ 꽃보다누나에 나왔던 곡인데.. 2 | 꼭 | 2014/09/27 | 1,085 |
| 422581 | 아이 있는데 회사에서 재택근무도 가능하다... 한다면요? 6 | 갈등 | 2014/09/26 | 1,292 |
| 422580 | 위기의주부 끝까지 보신 분 계셔요? 8 | 수-즌 | 2014/09/26 | 2,086 |
| 422579 | 저도 연예인 본 이야기 방출 7 | 우리 아이가.. | 2014/09/26 | 8,060 |
| 422578 | 김부선씨 오늘....노란 팔찌요!! 9 | ㅇㅇ | 2014/09/26 | 4,301 |
| 422577 | 서명해 주세요 2 | 지금 | 2014/09/26 | 626 |
| 422576 | “정치보다 드라마 좋아했던 우리를 하나로 묶은 이름…그것은 엄마.. 4 | 인터뷰 | 2014/09/26 | 1,273 |
| 422575 | 맛있는 레몬케익 어디서 파나요? 2 | 미드 | 2014/09/26 | 1,303 |
| 422574 | 가치관에 혼란이 올때... 3 | 뭘까 | 2014/09/26 | 1,223 |
| 422573 | 개소리 스트레스 9 | 잠못자 | 2014/09/26 | 2,311 |
| 422572 | 드디어 내집마련 하는데 명의를??? | 소동엄마 | 2014/09/26 | 932 |
| 422571 | 스벅 단풍카드 ♡ 2 | 0o0 | 2014/09/26 | 1,219 |
| 422570 | 세탁소에 맡겼다 찾아온 여름옷들 찝찝해요 1 | 세탁소 | 2014/09/26 | 1,798 |
| 422569 | 시모와 장모라는 표현 16 | diadia.. | 2014/09/26 | 4,335 |
| 422568 | 7세 아들이랑 단 둘 여행 추천좀 부탁드려요~~ 2 | 육아휴직 | 2014/09/26 | 872 |
| 422567 | 학교교육을 뛰어넘는 교육 방법있을까요? 7 | 엄마 | 2014/09/26 | 1,162 |
| 422566 | 예쁜 용기들 어디가면 구할 수 있을까요? 3 | .. | 2014/09/26 | 1,288 |
| 422565 | 82쿡님들 웬만하면 매장주인 옹호하는거 10 | ..... | 2014/09/26 | 2,625 |
| 422564 | 대선직전 박근혜의 걱정. 6 | 닥시러 | 2014/09/26 | 1,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