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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알고 있는데 계속 바람 피우는 남자는 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 조회수 : 4,560
작성일 : 2014-09-25 21:22:53

상세한 내용이 있어서 본문은 지웁니다. 제 친구가 더 상처받지 않게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친구가 많이 걱정스러워서요.

그럼 좋은 꿈 꾸시고 활기찬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IP : 175.194.xxx.2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9.25 9:30 PM (121.219.xxx.48)

    오히려 그런 남자와 살면서 죽어도 이혼 안하는 여자분들이 더 이해가 안돼요.

    이혼이 능사는 아니지만, 개같은 남자와 살면서 너는 왜 내게 사람이 되어주지 않는거냐고 하는거랑 같아요.

    그런 남자와 죽어도 살려고 하는 여자분도 제 정신은 아닌듯...

  • 2. 10년이나 묵었으면
    '14.9.25 9:34 PM (211.110.xxx.248)

    단순한 욕정해결 파트너는 아닌가보네요.
    아니면 조강지처가 버티고 있으니 그 스릴에 불타는가 봅니다.
    상간녀는 이혼까지 했으니 이쪽 골키퍼 나가기만을 기다리겠네요.
    저러다 애라도 하나 갖고 치고 들어올 기세네... 에휴.
    아내되는 분도 재산이라도 챙겨야겠네요.

  • 3. 110님
    '14.9.25 9:35 PM (175.194.xxx.227)

    사람이 살면서 하고 싶은 얘기도 못 하고 사나요?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 친구도 뭔가 대응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그게 궁금해서 올렸는데 뭐 잘못 됐나요? 전 좀 법적으로 재산분할이라도 할 수 없는지 그것도 따지고 싶었어요.
    남편이 하도 아무 반응을 안 한다고 답답해하길래요. 자유게시판에 공공의 목적이 있는 글만 올려야 되나요?

  • 4. 그정도면
    '14.9.25 9:39 PM (203.170.xxx.174)

    부인 나가기를 기다리는 것같은데

  • 5. 심리가 뭐 있어요
    '14.9.25 9:41 PM (59.6.xxx.151)

    그냥 그러는거지
    언제는 마누라 무서워 바람 못 피우나요?

    살지 안 살지는 친구분이 결정할 몫이죠

  • 6. 자식 있으면
    '14.9.25 9:44 PM (175.195.xxx.86)

    조강지처가 이혼 쉽게 할까요?

    재산도 많다면 굳이 할 필요 없다고 느끼며 남편 뭐하고 살든지 아예 신경끄고 취미 생활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잖아요.

    남편에게 굳이 연연해 할 필요를 못느끼나보지요.

  • 7. @@
    '14.9.25 9:49 PM (175.194.xxx.227)

    재산이 대부분 시어른과 남편 명의이니 법적인 효력도 거의 없다고 하고 웃긴 건 남편은 헤어진다고 하고
    지금까지 온 거래요. 결혼한 유부녀는 남편이 위자료 주고 이혼해주겠다...이거 아니면 무조건 소송이라네요.

  • 8. 사람인생 모르는 거라고
    '14.9.25 9:58 PM (175.195.xxx.86)

    자식에게 하자 가정 만들어 주고 싶지 않은 맘도 있을꺼고 불시에 남편이 저세상 갈수도 있잖아요, 죄받아서.

    그리고 10년 되었음 내성도 생겼겠고 설경구처럼 이혼하고 재혼하고 싶었음 벌써 했겠지요.

    남편눔도 말만 헤어진다고 입방정만 떠는거네요.

    그러다 죽을병이라도 걸리면 만사 해결됩니다. 상간녀가 정으로 병수발 드는 인간 못봤어요.

    그리고 작은집 생겨 살다가도 본처에게 시신 돌려 보내더군요. 그래서 첩은 첩이에요. 단물만 취한다는.

  • 9. ..
    '14.9.25 10:02 PM (119.94.xxx.104)

    남자가 우유부단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여기까지 온거죠.
    가정도 못 깨고 여자 정리도 못하고..
    이러다 인내심 없는 쪽이 손들고 나가면 자동 한쪽으로 정리되는거구요.
    대부분 이혼 안하고 이리 오래되면 내연녀가 욕하고 떠나는데
    돈이 많아 기다리나 보네요.

  • 10. 은짱호짱
    '14.9.25 10:13 PM (1.254.xxx.66)

    저라도 시댁이 수백억 자산가라면 절대로 이혼안해요 누구 좋으라고 이혼한대요 어차피 남편놈한테 오만정 다떨어졌는데 이혼하고 안하고는 중요한게 아니죠 여기에선 남편한테 빌붙어사는 기생충이니 뭐니 할수도 있겠지만 그분들이 저한테 십원 보태줄거도 아니니 상관없음

  • 11. 10
    '14.9.25 10:31 PM (203.226.xxx.19)

    십년을 그럴 정도면 그건 서로 정말
    잘 맞는 인연들 아닌가요?
    먼저 만나서 산다고 하지만
    부인이 매력도 능력도 없나봐요.
    그 지경이 되도록 붙어 살 바에는
    차라리 돈 좀 받고 떨어져 나가야 줘야 할 수준이네요.

  • 12. 윗님 말대로
    '14.9.25 10:46 PM (175.195.xxx.86)

    과연 잘맞는 인연들 이겠습니까. 윤리도 없고 자식들 보기에 낯부끄러운 불륜질 대마왕들이. 그러니까 시부모에게 인정도 못받는거겠지요. 시부모는 양식은 있으신 분들 같습니다.

    심리학에선 그런 관계를 상호의존적 병리적 관계로 보며 환자로 보는 경향도 있어요.
    자식이 눈치 채지 못하고 있고 아내만 자신의 마음 수련 잘하면 될 것 같은데요. 환자들은 환자들 끼리 만리장성을 쌓든 말든 개의치 않고.

    남편에게 매력이나 능력이 굳이 있어야 할 이유 있을까요? 무책임 한 사람에게.
    아내가 매력도 능력도 없음 그 불륜질로 10년을 보낸 남편이 말만 헤어지겠다고 했을까요.
    한눈에 봐도 그상간녀가 참으로 어리석네요.
    10년이란 시간 동안 이혼도 하지 않는 남자를 버리지도 못하고 유지하고 있으니 자식이 없으면 다행인데
    있다면 대를 이어 불륜질할까 우려되는 상황이예요.
    유전되는건 생체적인 것도 있지만 이런 정신적 하자도 그렇다나봐요.ㅉㅉ

  • 13. @@
    '14.9.25 10:52 PM (175.194.xxx.227)

    친구는 아직까지 의연하고 강하게 견디고 있는데 쟤가 한 순간에 무너지면 어쩌나 정신적인 면이 걱정스러워요.
    제가 아주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거든요. 30년 가까이 알고 지낸 우정이 이럴 때는 아무 소용도 없나봐요.

  • 14. 친구분
    '14.9.26 1:27 AM (115.143.xxx.77)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10년 버티셨다면서요. 친구분도 보통분은 아니신거죠.
    단. 정말 증거 수집은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혼전문 변호사 꼭 끼시구요.
    그리고 바람피는것들은.... 인간이길 포기한것들이죠. 그냥 깨끗하게 이혼들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면
    되잖아요. 왜 정리들도 못하고 난리들인지.... 진짜 세상에서 상종못할것들이 불륜질하는것들이죠.
    토나와요. 아무리 교육 잘받고 잘난 인간도 불륜하는것들. 그 자식들이 정말 불쌍할뿐이죠. 애들은
    뭔죄래요.

  • 15. 10인분
    '14.9.26 7:18 AM (1.254.xxx.66)

    상대 불륜녀 인가봐요 ㅎㅎ

  • 16.
    '14.9.26 7:32 AM (116.33.xxx.17)

    정말 다시 보니 10 님 ㄱ 불륜녀의 입장에서 쓴 글이네요ㅡ

  • 17. 사실 그 남편이란 작자는
    '14.9.26 2:24 PM (175.195.xxx.86)

    10년 상간녀와 재혼해봤자 또다시 다른 상간녀와 바람필 공산이 매우 커요.
    그러니까 구태여 이혼해서 훈장 달 필요없지요.

    등신중에 상 등신이 상간녀란 사실이에여.

    남자들이 요즘에 얼마나 더 영악한데요.
    저런 상간녀 사실 두세사람 상간녀일 가능성도 있어서 궁극적으로는 100퍼 맘을 다 안준다는거예여.

    여기서 지각이 그나마 있는 사람들이 시부모와 조강지처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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