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의없는 다혈질 남편

콱그냥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4-09-25 10:09:27
저희언니가 볼일이 있어 잠깐왔고요
같이 저녁을 먹고 화기애애했는데
물먹고싶다고 부엌으로 하고
꼬맹이 아이들도 따라갔어요

근데 갑자기 언성을 높이며
이물저물 까놓고 침발라 놓는다며
물이빨리상하네 어쩌네 폭풍잔소리

500미리물이싸서 20병샀는데
애들이 냉장고에 새병을 깠나봐요
제가 또 깠냐고하니 그래 라며 버럭하고
언니는 불편한지 방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친정식구있는데서 지감정조절 못하고
다혈질에 예의도 없는 남편 꼴도 보기싫네요
제남편이 남동생에게 도움줄일이 진행되고
있어서 같이화도 못내고 참았는데
이런남편 드물죠?
IP : 210.94.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5 10:16 AM (175.210.xxx.243)

    남도 아니고 남동생한테 도움줄 일을 한다고 남편한테 할 말도 못하시다뇨?
    그리고 처형이 와있는데도 그렇게 다혈질 성격대로 행동하는 남편분 좀 문제 있어요.
    님이 한소리 하든가 언니라도 한마디 하시라 하세요.
    처형이 집에 온게 불만은 아니겠지만 언니 입장에선 그렇게 느낄수도 있고 처가를 우습게 보는걸로 생각될수도 있어요.

  • 2. 진짜
    '14.9.25 11:59 PM (14.34.xxx.58)

    옛다 500원
    아무소리도 하지마!
    강력하게 막아줘야죠.
    뭘 이런거를 뒷담화합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30 대학생의 혼자 방 구하기 가능여부 11:59:49 5
1787829 사주는 챗지피티보다 제미나이가 훨씬 잘 봐주네요. 3 --- 11:53:17 207
1787828 라떼 커피머신 청소 힘든가요? ㅇㅇ 11:52:52 32
1787827 베트남 현지 명절연휴(뗏?1/25-2/2) 여행 괜찮을까요? ㅁㅁㅁ 11:52:07 36
1787826 정남향살다가 남동향 이사오니요 1 요즘 11:48:31 428
1787825 국에 밥 말아먹으면 안되고 따로 국밥은 되고 8 병원 11:47:44 318
1787824 보험해킹당했다고 저나왔어요 1 ..... 11:47:34 236
1787823 홍콩행 여객기에서 보조배터리 화재...승객 1명 화상 2 ㅇㅇ 11:45:43 418
1787822 부모님들은 자식 품에 끼고 사시고 싶어하시나요??? 15 ㅇㅇ 11:38:55 658
1787821 스킨보톡스 맞으러 왔어요 9 ..... 11:37:14 419
1787820 앞으로 인구수 점점 줄고 노인수 많아져도 6 부동산 11:36:23 491
1787819 윤석렬 선고 언제 나올까요? 6 11:34:58 589
1787818 모든 것이 덧없고 무의미해요.. 9 ㅇㅇㅇ 11:30:20 863
1787817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5 닉네** 11:28:24 240
1787816 주위의 딸엄마 아들엄마 31 궁급 11:27:24 955
1787815 라스베이거스 나타난 김경‥수사 중 '유유자적' 1 ㅇㅇ 11:24:38 344
1787814 프로보노의 본부장 여배우 있잖아요 3 ㅇㅇ 11:23:28 664
1787813 퇴직금에 대해 문의해요 1 ..... 11:22:45 247
1787812 한국, 드디어 북극항로 뚫는다…러시아와 협의 7 부산시민 11:19:08 818
1787811 보톡스 원래 6개월 1번 아닌가요? 5 .... 11:17:05 510
1787810 신생아 돌보는일을 하고싶은데요 진짜로요 9 아정말 11:16:01 746
1787809 현대차 언제 들어가면 좋을까요? 5 현대차 11:13:42 797
1787808 제주도 가성비 여행 후기 2 16 여행 좋아 11:12:45 898
1787807 절대 손주 봐주지 마세요!! 14 손주 11:06:05 2,515
1787806 심장내과 어디가 유명한가요?? 7 ㅇㅇ 11:05:50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