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도근시,미모,렌삽.

고도근시냥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14-09-25 02:50:13
어릴 때부터 혼혈아 인지 오해 받는 일이 흔했어요. 눈이 엄청 크고 쌍꺼풀 진해서..
크면서  눈이 너무 나빠져 뱅글 안경 끼는데, 안구건조라 렌즈도 잘 못껴요.

근데 가끔 렌즈끼고 나가면, 사람들 대우가 엄청 다르네요.. 평소엔 평범녀, 일년에 몇번 한국에서 미인으로 사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체감합니다.

마이너스 7디옵타. 뺑글이 안경써도 보통 사람 눈크기긴 한데.. 뭔가 얼굴이 전체적으로 어두워보여요.





라식불가 라섹불가. 젠..자ㅇ

오직 렌삽만... 근데 이 수술이 진짜 좀 그래요..녹내장에 각막세포수 걱정을 평생...ㅜㅡ

그냥 살아도 뭐.. 근데 그 맛을 알아버린거죠,,한국에선 얼굴이 벼슬이고 인격이고 권력이라는거..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려나요. 












IP : 183.100.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9.25 10:06 AM (183.109.xxx.38)

    님보다 더 나쁜 고도근시인데요..
    40넘은 지금은 하드렌즈로 생활하고 있어요
    렌즈삽입 생각도 해봤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또 용기도 없고;;
    전 렌즈끼면 그나마 평민수준,,,
    요즘 렌즈 못끼게 될 경우도 생각하는데요
    고도근시 전문 안경점이 있다고해서
    거금들여 좀 세련된걸로 맞출까 생각 중이예요
    고도근시는 안경테가 중요하다고 해서요

  • 2. 저도
    '14.9.25 10:23 AM (119.207.xxx.52)

    자꾸 염증이 생겨 안경낀 초고도근시예요
    윗님
    고도근시 전문 안경점도 있나요
    저 좀 알려주세요
    진짜 바깥출입도 챙피하고
    자꾸 은둔형외톨이로 살게되네요

  • 3. 정보공유 부탁드려요
    '14.9.25 11:53 AM (39.115.xxx.6)

    -11디옵터에 난시도 있어요. 그러고도 0.5정도 나와요.고도 근시 전문 안경점에 대한 공유부탁드려요. 비용은 어느 정도 인가요?

  • 4. 안경점
    '14.9.25 12:19 PM (183.109.xxx.38)

    저도 가본건아니라서요
    네이* 에서 고도근시 안경점치면 남대문 아이* 이라고 나와요
    홈페이지 있어서 들어가봤어요
    가격은 ,,,수입렌즈 수입테해서 비싼것 같았어요.. 국산도 있지만
    일반안경점에서는 고도근시용 안경테도 별로 없어서 선택의 폭이,,,,
    가격은 렌즈까지 기본 백만원 전후인것 같았어요 ..
    고르기 나름이겠지만요

    정말 바깥출입 챙피하다는 말 공감... 백만배요.............휴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9 유전이 진짜 신기한게  유전자 02:59:27 101
1804588 미성년자 강제추행한 중국인, 고작 '집행유예' 선고 논란 3 .... 02:36:12 112
1804587 중산층 가족인데요 6 보미 02:32:02 333
1804586 불없이 가능한 음식 적어볼께요 다른 것도 추천해주세요 2 n우라리 02:20:47 278
1804585 이스라엘은 행한만큼 당하기를.... 3 02:12:42 330
1804584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ㅇㅇㅇ 01:45:52 841
1804583 이스라엘, 협상 비웃듯 또 레바논 공습 6 ㅇㅇ 01:43:50 759
1804582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53 ... 01:28:31 1,955
1804581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01:26:38 698
1804580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2 대통지우기 01:08:26 357
1804579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3 Adg 00:59:48 583
1804578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2 ㄱㄴㄷ 00:59:27 569
1804577 식용유도 신경안쓰고 쓰려구요 9 식용유 00:50:46 1,610
1804576 와인이 몸에 좋아요? 2 00:40:57 466
1804575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9 ㅇㅇ 00:40:28 1,198
1804574 남편 뜻밖에 감동 5 ㅇㅇ 00:29:38 1,439
1804573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1,478
1804572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481
1804571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1 ㅇㅇㅇ 00:28:55 582
1804570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4 진주 00:27:18 1,652
1804569 대학생 의류 구입 4 초보엄마 00:25:18 564
1804568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904
1804567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3 .. 00:20:19 923
1804566 이스라엘 법원, 12일 네타냐후 재판 재개 3 ... 00:11:41 912
1804565 맘카페에 자랑글 계속 올리는 지인 10 . . 00:09:02 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