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 통신법 보니 결국 제조사는 출고가 뻥튀기 해서 남는돈으로 보조금 줬던 거고 이통사는 비싼요금제 오래쓰게 해서 보조금 주던 거고.
그런데 이 보조금은 결국 속여 팔던 폰팔이들이 먹고 일반 고객들은 핸드폰 거의 100만원씩에 사며 호갱 노릇 했던 거네요.
단통법 바뀐다고 해서 보니 그동안
호갱이었던 나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4-09-24 14:42:08
IP : 121.157.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4.9.24 2:58 PM (121.157.xxx.7)하지만 싸게 사던(온라인에서 새벽에 기습으로) 사람들이 싸게 살수록 저 같은 호갱님들이
메꿔주느라 더 비싸게 사는 것도 문제 있죠
뭔가 투명한 유통구조가 절실하네요.
제조사 이통사 판매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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