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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

흠...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14-09-24 08:19:30

몇 년간 친하게 지내온 엄마들 4명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서로 집도, 아이들도 잘 알구요.

예약하는데 번거로워서 제가 대표로 4명의 돈을 먼저 여행사에 냈고 엄마들이 저에게 주기로 했죠.

다른 분들 다 주셨는데, 유독 한 엄마만 안 주네요. 단체카톡방이 있어서 수시로 여행 얘기를 하고 있으니

생각나지 않을리가 없는데....카톡방에서 아무렇지 않게 얘기는 잘하시더라구요.

돈은 25만원 정도 되어요.

입금 확인해달라고 할까요? 아니면 여행날까지 그냥 기다릴까요.

1-2만원도 아닌데...모를 수가 없지 않나요.

살다가 이런 고민을 하는 날도 오네요. 

IP : 211.218.xxx.1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중에
    '14.9.24 8:26 AM (119.198.xxx.185)

    여행간다고 모여서 의논할때,
    다 모일때 얘기하세요.
    깜빡했지~?하면서..
    그런돈을 왜 바로 주지 않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2. ㄱㄴ
    '14.9.24 8:58 AM (115.140.xxx.74)

    돈얘기는 빠를수록 좋아요.
    단체 톡방에서 그분이름 부르면 ㅇㅇ 엄마 입금안됐네.. 얼른 입금해줘..
    그러면 되잖아요.

  • 3. 그냥
    '14.9.24 9:56 AM (223.62.xxx.87)

    금액과 계좌 문자보내요. 남의돈 늦게 주는거 짱나요..계좌확인도 귀찮고 삼사일에 한번씩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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