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최 ㅈ ㅎ
아저씨 아저씨 부르며 맘속으로 사랑을 키워나갔던..
지금도 보고 싶은 제 첫사랑 이예요. 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9년4월12일생 그분이 보고 싶어요.
첫사랑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14-09-23 21:38:14
IP : 223.62.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
'14.9.23 10:00 PM (211.227.xxx.137)이참에 보고픈이 불러봅시다 ㅎ
초딩때 짝꿍...ㅊ.ㅇ.ㅎ....궁금하고 보고싶어라2. 전 생일도 모르는데
'14.9.23 10:49 PM (114.43.xxx.145)지금도 가끔 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