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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증상일까요?.......

치매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14-09-22 12:28:03

저희가 아빠에게 4년 전에 겨울 등산점퍼를 사드렸는데 색이 너무 곱다고 싫어하셔서

그 다음해에 봄 바람막이 점퍼를 사드리고 그 해 겨울 되기 전에 겨울 점퍼를 사드렸어요

그런데 이번에 옷장정리를 하는데 아빠가 봄 바람막이 점퍼는 저희가 사드린게 맞는데

겨울 점퍼는 본인이 샀다고 우기신다고 하네요

분명 그때 색상이 이래야지 하시면서 좋아라 입어보시고 했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아니라고 애들이 사준거라고 했더니 아빠가 남방 샀던 매장에서 그 잠바도 샀다고 우기면서

그럼 자기가 치매냐고 기분 나빠하면서 말씀하셨다는데....

정말 아빠가 치매일까 걱정이 좀 되네요

요샌 별로 안 드시는데 오랫동안 술을 많이 드셨던 분이라....

알콜성 치매인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본인이 알고 있는게 맞다고  우기시니....

대책이 없네요.

IP : 121.136.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2 12:33 PM (180.65.xxx.29)

    그럴수 있지 않을까요 치매 아니라도 젊은 사람도 가끔 제가 준걸
    자기가 샀다고 우기는 사람 있더라구요 그상황을 자세히 설명해도 아니라 하면서

  • 2. 원글
    '14.9.22 12:36 PM (121.136.xxx.180)

    그럴까요?
    연세가 드시니 이래 저래 걱정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 3. .......
    '14.9.22 12:39 PM (175.182.xxx.60) - 삭제된댓글

    3년전 일이면 헷갈리 실 수도 있죠.
    치매는 보통 최근일을 기억 못하세요.
    옛일은 오히려 또렷해집니다.
    최근 기억부터 지워지는데 그러면서 남은 오래된 기억들이 또렷해지는거죠.
    몇개 안남았으니까요.
    그 기억들마저도 치매가 진행되면서 사라지게 되지만요.

  • 4. 원글
    '14.9.23 2:56 PM (121.136.xxx.180)

    댓글들 감사합니다
    치매는 아니고 헷갈리신건가봐요. 다른 증상은 없어요
    본인이 스스로 깜박깜박 한다고 강황이 좋다고 강황가루도 드시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치매에 예민하신거 같은데 기억력 이야기 하니까 그러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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