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157일) 가슴시린 실종자님들..가족에게 돌아와주세요..

bluebell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4-09-19 22:56:42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다는 말이 있지요..
지금도 그런 시기 같습니다.
오늘,우리는,저는 그말을 우리 실종자님들의 경우에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껏 오랜 시간 ..실종자님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이 시간..웬만한 사람들이 이제 실종자들이 돌아오기는 글렀다고 고개를 내젓거나 포기하는 이 순간. 내일이라도 짠 하고 우리 실종자님들이 한분씩이라도 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여러 이유로 상심하고 있을 유가족분들과 국민들에게 희망과 힘을 주어 세월호 진상규명의 새로운 국면이 다가오고..
무엇보다 가슴이 무너지고 또 무너지신 실종자 가족분들이 그토록 원하는 당신들을 만나,그토록 원하던 당신들을 안아보고 ..

실종자님들..겨울되기 전 꼭 돌아와주세요!
하늘이시여, 그것이 이루기 힘든 일이라면! 기적이라도 일으켜주셔서 무조건 우리 실종자님들이 돌아오게 해주십시요!
간절히 바라며 오늘도 실종자님들의 이름을 한분 한분 부르겠습니다.
IP : 112.161.xxx.6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9 11:03 PM (1.236.xxx.134)

    은화야, 영인아, 다윤아, 현철아, 지현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계속 멈추지 않고 부를께요. 꼭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

  • 2. bluebell
    '14.9.19 11:04 PM (112.161.xxx.65)

    아직 이름도 모르는 ..실종자님들이 한분이라도 계시다면
    열분의 실종자님들과 같이 꼭 돌아와 주시고요..

    우리 어린 혁규와 혁규아빠 권재근님이 꼭 돌아와 주세요!
    아직 엄마를 기다리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들에게
    이영숙님,꼭 돌아와주세요.아들 한번 안아보고 가세요.!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가족들이 울먹이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눈에 밟혀 쉽게 떠나지도 못하실 영혼이시여..꼭 육신이라도 가족이 안아보고 마지막 인사나누게 꼭 돌아와주세요!

    이 세상에서 꽃과 꿈과 희망이었을 우리 ..
    영인아! 현철아! 지현아! 다윤아! 은화야..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지? 우리 엄마,아빠는
    너희를 만나기 전에는 가슴에 묻을수도 없어 더 힘이 들어..
    자식이 먼저 죽는 아픔과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이 크고 깊기에 이별의 말도 만들수 없었다는 구나..
    꼭 엄마와 아빠..만나고 가렴.!

    그리고. . 저 하늘에서 ..자유로운 영혼,평온한 영혼이 되어
    우리들을 지켜봐주세요..모든 실종자님들이시여...

  • 3.
    '14.9.19 11:06 PM (125.187.xxx.14) - 삭제된댓글

    제발 하루 빨리 돌아와주세요
    실종자님 한분도 빠짐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블루벨님 이렇게 늘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4. 닥시러
    '14.9.19 11:11 PM (59.44.xxx.22)

    빨리 수사기소권 있는 특별법만들어 다시는 이땅에 이러한 억울한 죽임을 당하는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 5. 제발
    '14.9.19 11:12 PM (223.62.xxx.120)

    가족품으로 돌아와주세요
    슬픔의 하루가 또 지나가고있군요
    항상 맘속에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 6. 콩콩이큰언니
    '14.9.19 11:21 PM (219.255.xxx.208)

    간절히 간절히 또 불러봅니다.
    어서들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어서들 사랑하는 가족 품으로 돌아들 오세요...

  • 7. 닥아웃
    '14.9.19 11:23 PM (118.219.xxx.146)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지현아
    다윤아~~~~~~~~~~~~~~

  • 8. ㅇㅇ
    '14.9.19 11:26 PM (125.131.xxx.9)

    날마다 못 불러드려 죄송합니다.넘 기막힌 상황이 반복되는 요즘 이세상에 실망하셔도 마지막 가족들 얼굴은 한번 보고 영면하세요...
    혁규야! 권재근님!이영숙님!고창석 선생님! 양승진선생님!현철아! 영인아! 은화야!다윤아!지현아!
    미안합니다.

  • 9. 럭키№V
    '14.9.19 11:46 PM (118.37.xxx.13)

    날씨가 정말 많이 선선해졌더라구요. 아침엔 꽤 춥던데 이러다 금방 겨울이 올 것 같아요..
    더 추워지기 전에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지현아 다윤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혁규와 혁규 아버님이신 권재근님
    이영숙님
    그 외 계실지도 모를 실종자 분들 이제 그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10. ..
    '14.9.20 12:04 AM (110.174.xxx.26)

    현철아 영인아 은화야 지현아 다윤아 그곳은 더욱 더 추워지는데... 어서 엄마 아빠 기다리시니 돌아오렴
    이영숙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권재근님 혁규 데리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지막 인사 하시고 영면하세요. 내일은 꼭 모두 돌아와주세요.

  • 11. 호수
    '14.9.20 12:12 AM (182.211.xxx.30)

    지현아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생각해 보면 기가 막힌 참사가 일어났고 아직도 왜 속수무책 희생되어야만 했는지 알수도 없는 지금..
    미안합니다.
    잊지 않고 기다릴께요
    어서 올라오세요

  • 12. 얘들아
    '14.9.20 1:35 AM (119.192.xxx.93)

    우린 너희 잊지않고 있단다
    아주 많은 국민들이 너희 잊지않고 있단다
    앞으로도 잊지 않을꺼야 얘들아 !

  • 13. 노란꿈
    '14.9.20 1:35 AM (211.177.xxx.80)

    은화야

    다윤아

    지현아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이영숙님


    어서 돌아와주세요

    정말 미안합니다

  • 14. asd8
    '14.9.20 1:36 AM (175.195.xxx.86)

    단 한가지 생각만 하면서 108배 합니다.



    10분의 실종자들이 간절히 기다리는 가족앞에 나타나주시길 빕니다.



    돌아오세요~~~~ 부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22 장례식장에서 울때 ㅗㅗㅎㅎ 18:45:07 107
1788221 써마지랑 울쎄라 시술직후 아무 변화 없는거 맞나요? 1 피부과스레이.. 18:44:24 54
1788220 여름 태풍급 바람이 불어요 ㅜ 1 ㅇㅇ 18:41:26 247
1788219 외할머니란 말이 그렇게 싫은가요? 6 @@ 18:37:17 359
1788218 전기료 적게 나오는 전열기기(난방) 있나요? 1 겨울 18:32:19 149
1788217 흙수저에 고수익 전문가 2 zzda a.. 18:29:31 380
1788216 쇼파 수명이나 교환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2 그게 18:24:38 224
1788215 강릉 갔는데 버스정류장 쉼터가 없더라구요. 1 신기 18:24:13 354
1788214 가장배송빠른 배민비마트 3만원이상 무료배송입니다 3 . . 18:21:34 188
1788213 토마토가 신맛이 강한데.. 3 .. 18:20:07 180
1788212 휴젠트/하츠 미니 쓰시는 분들~~~ 1111 18:20:00 93
1788211 앵무새 키우시는분 계세요? 6 새를 18:16:36 271
1788210 양구펀치볼시래기가 새끼시래기가 왔어요 6 .. 18:12:31 578
1788209 다들 인덕션 쓰시죠 가스 쓰시는분 안계시죠 21 씽크대 교체.. 18:02:42 1,044
1788208 Ai 는 축복 으로 가장된 저주 5 무서운미래 17:52:12 1,283
1788207 김연아, 성수동 Dior 행사 15 ㅇㅇ 17:40:26 2,658
1788206 김연아는 광고가 이제 안들어오나요 22 ㅇㅇ 17:32:57 3,303
1788205 이혜훈 재산축적과정 보니까 11 17:32:26 1,577
1788204 첫 휴가 5 ㅠㅠ 17:31:49 497
1788203 시어머니의 내가죽기를 바라냐는 말 34 ,ㄱㄷㄴ 17:29:07 2,595
1788202 길고양이도 주인들이 있나요? 3 .... 17:24:51 556
1788201 박선원 의원 1월 12일 기자회견 예고 4 ㅇㅇ 17:22:09 1,584
1788200 택배기사는 택배를 왜 던졌을까 6 날개 17:18:59 1,302
1788199 환율 오른다고 난리난리인분들 4 환율 17:17:39 906
1788198 길냥이 한마리가 유독 물을 많이 먹어요 7 길냥이 17:17:35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