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동료가 샘을 내요.

엄마 조회수 : 3,754
작성일 : 2014-09-19 19:00:01

전 남자들 사이에서 일을 합니다.

제일 높은 상사가 저에게 일을 주었는데 제 바로 윗 직장동료가 샘을 내네요.

제일 놓은 상사가 저를 좋아해서 일을 준다는 소문을 내고 다니는 듯해요.

두분다 남자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묵묵히 그냥 일을 하는것이 좋을지. 아님 샘을 내는 직장동료에게 그것이 아닌 증거를 제시해야 할까요?

(전 경력이지만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왔습니다. 샘을 내는 직장동료는 인정못받고, 저와 경력도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합니다.)

본인이 능력을 인정 못받으니 불똥이 이상한데로 튄듯..

샘을 내는 직장동료는 부서에서도 일은 안하기로 소문이 났긴 했습니다.

저에게 일을 주신 분께 미안하네요. 저도 상처를 조금 받았구요.

지금까지도 일 열심히 했지만 앞으로도 정말로 일을 열심히 해야겠지요??ㅠ.ㅠ

IP : 123.9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4.9.19 7:15 PM (123.98.xxx.86)

    먼소리죠. 최고상사가 원래 일을 주는 겁니다. 최고상사밑에 다 병렬구조예요.

  • 2. 엄마
    '14.9.19 7:18 PM (123.98.xxx.86)

    제가 말을 잘 못 썼나보군요. 수정햇습니다. 샘을 내는 사람은 저보다 경력1년 많은 직장동료입니다.

  • 3. 그냥 묵묵히
    '14.9.19 7:29 PM (39.7.xxx.136)

    대응할 필요 없습니다. 묵묵히 일하세요.

  • 4. 직급이 같나요?
    '14.9.19 7:37 PM (123.109.xxx.92)

    병렬구조지만 직급이라든지 직위가 같나요?
    밥 먹으면서 간단히 치고 날리세요.
    누가 그런 소문 내고 다니는지 어지간히 할 일 없나보다구.
    그건 나뿐만 아니라 일준 상사를 비롯 우리 회사 체계 자체를 무시하는 일인데 회사 다니기 싫은가보다라구....
    저것도 습관이구요 다음번에 또 일 맡기면 그때는 소문 더 크게 나요.
    무시해서 될 일도 아닙니다.

  • 5. 중요한 순간이네요.
    '14.9.19 7:46 PM (211.110.xxx.248)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바로 위 직장동료와 잘 지내셔야 해요.
    소문에 대한 얘기는 절대 언급 마시고, 두분이 점심이라도 같이 하면서
    나는 너의 동지다... 나도 힘든 점 많다는 걸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싫더라도 바로 위 직장동료와 부드러워지는 게 좋더군요.
    능력도 안 되는 남자 직원의 경쟁 심리와 질투.
    이거 참 난감해요.
    그러나 소문에 내가 민감하다는 반응 보이면 그게 바로 약점이 됩니다.
    어렵겠지만 두루두루 잘 지내는 수밖에요.
    애쓰시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57 행복한 날인데 잠이 푹 안드네요.. 3 축복 04:58:13 494
1823256 전지현 광고는 몇개나 될까요? .. 03:42:51 161
1823255 김민석 총리兄, “양키 고 홈!'...한미동맹은 '제국주의' 아.. 5 .. 02:15:51 736
1823254 통돌이세탁기 직접 분해해 본 분 계실까요? 4 ... 01:58:05 512
1823253 이럴경우 남편이... 6 01:54:58 1,081
1823252 갑상선암 3 ,ᆢ. 01:45:40 1,062
1823251 올림픽공원 오늘시위상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서울 01:35:13 276
1823250 인스타 릴스 올릴 때 음악이 5초만에 끊겨요 릴스 01:28:46 110
1823249 "한동훈의 언론플레이는 도를 넘었다" 13 그냥3333.. 01:02:12 1,276
1823248 ㅠㅠ 5 .. 00:58:55 878
1823247 남궁민이 연기하난 참 7 00:41:04 2,965
1823246 직장다니는 40-50대분들 중 주말에 일 걱정 전혀 안하고 노트.. 4 직장 00:40:53 1,193
1823245 김부장 딸이요 ( 스포유) 5 불사조 00:24:53 2,897
1823244 글 잘 쓰는법 좀 알려주셔요 8 심각 00:24:43 845
1823243 인공관절 후 통증 9 에고 00:23:34 891
1823242 가까운 지인 부모님의 부조 15 조의금 2026/07/04 1,808
1823241 콩물에 참외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10 ... 2026/07/04 2,447
1823240 ocn 탑건, 미션임파서블 그만 4 현실과마법 2026/07/04 1,288
1823239 10주년기념 도깨비여행 tvn 1 난이미부자 2026/07/04 1,554
1823238 항공사 부기장은 중도포기 탈락자도 많네요 1 부기장 2026/07/04 1,896
1823237 김민석, 광주와 광화문에서 첫 출마선언 "DJ처럼 연설.. 16 ㅇㅇ 2026/07/04 1,322
1823236 부산 강서구 국제신도시 사시는분 있나요 2 ㅇㅇ 2026/07/04 491
1823235 여름에도 이불 덮고 자야되는 15 이불 2026/07/04 2,869
1823234 팬티에 맞춰서 4 2026/07/04 2,062
1823233 핸드폰 몇년마다 새핸드폰으로 바꾸세요 21 보통 2026/07/04 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