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처럼 열등감 많고 피해 의식 많은 사람은 어찌 살아야 하나요?

**** 조회수 : 3,619
작성일 : 2014-09-17 18:53:07

자라온 환경이 많이 좋지 않았어요.

애낳고 살아가니 인간 관계들이 많이 힘드네요..

애들 학교 엄마들과의 관계도 친해질수록 혼자 생각하게 되고

힘들어요..

다들 서로 잘지내는듯한데 저 혼자 이방인 같은 느낌

겉도는 느낌....

가을 타나 많이 공허하고 우울하고 심난합니다.

IP : 121.179.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벨의일요일
    '14.9.17 6:57 PM (180.66.xxx.172)

    누구나 잠시 그런 기분이 들때가 있어요.
    혼자 있을때 재미있게 할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세요.
    손을 가지고 할수있는게 최고죠.
    뜨게질이나 공예 그런 만드는거 하세요.
    시간도 잘 가고 잡념도 없어지고 마음도 기쁘고 결과물을 보고 스스로 행복해집니다.
    누구나 자괴감에 빠질때가 있지만
    잘 극복하기 나름입니다.

    남과 절대 비교하지 마시구요.
    님은 훌륭하신 분입니다. 앞으로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 2. ㄱㅇㅇ
    '14.9.17 7:02 PM (112.155.xxx.178)

    적극적으로 심리치료를 받으시던지
    우울증인지 진단을 받아보시던지
    해서
    치료를 해보세요
    글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보이고 문제없어보이지만
    사실은 그들도 다들 지지고 볶고들 살고 있어요

  • 3. 씩씩하게
    '14.9.17 7:51 PM (112.173.xxx.214)

    남 눈치 보지 말고 남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내 맘 가는대로..
    인생은 어차피 잠시 머물다 가는 정거장.

  • 4. 4070
    '14.9.17 8:13 PM (222.64.xxx.143)

    성격이 점점 바뀌어져가네요 .
    하루라도 안나가면 큰일 나는줄 알았는데.
    집에 있는게 편하네요 그냥 청소나하며.
    시간이 엄청 빨리 갑니다.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다 재미가 없어졌어요 .
    나이들 들어가서 그런지 모두다 고집불통 ㅍㅍ
    유머들도 없구 . 맨날 삐지고 .
    잘하는거는 쇼핑하고 치장하는거 ㅠㅠ
    그 하고나온 치장들도 다 따로 놀고 ㅋ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을 뵙고 싶네요

  • 5. 대부분
    '14.9.17 8:21 PM (223.62.xxx.104)

    사람들이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있어요. 그러니 늘 인간관계가 어렵다하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죠. 일상의 다툼관련글들 대부분도 그런 글들이에요. 시벨의 일요일님 댓글 좋네요. 누구나 자괴감에 빠질때가 있지만 잘 극복하기 나름이라는 글. 님은 자신이 그렇다고 생각하시니 잘 극복하실거고 남에게 피해는 덜 주겠네요. ^^ 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라는 책 한번 읽어보시기 권해요.

  • 6. ...
    '14.9.18 12:00 AM (119.148.xxx.181)

    다들 서로 잘지내는듯한데 저 혼자 이방인 같은 느낌.......

    이게 사실은 다들 그렇게 느끼면서 안그런척 하는 것일 수 있어요.
    거기에 신경 쓰면 더 그렇게 느껴져요.

  • 7. 윗님 말씀이 맞음....
    '14.9.18 1:24 AM (36.38.xxx.110)

    다들 서로 잘지내는 듯 한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님이 경쟁적으로 인간관계를 맺고 기싸움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거죠....

    장단점이 있어요.

  • 8. 거울보고 자화자찬!
    '14.9.18 3:56 PM (218.234.xxx.94)

    자화자찬하기. 남들 앞에서 하면 욕먹으니 참으시고
    거울 보고 소리내어서 자기 자신한테 칭찬해주세요.

    우리 뇌는 남이 한 칭찬이나 내가 자신에게 하는 칭찬이나 다 똑같이 인식한답니다.
    칭찬을 자주 듣다보면 기도 살고 자신감도 넘치죠.
    하루 세번 거울 볼 때마다 스스로 칭찬하기! 당당해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실 거에요.

  • 9. 감솨
    '15.7.28 12:59 AM (223.62.xxx.230)

    ♡피해의식 치유- 혼자서 손으로하는 재밌는 일하기, 자화자찬, 남피해안주는 선에서 내 맘가는대로 하기, 무리짓지않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81 잘다치는것도 노화인가요 .. 14:15:04 40
1808780 50중반과 초반 차이가 ,, 14:11:35 178
1808779 47살 평균노화 여자 얼굴 2 ㅇㅇㅇ 14:10:15 372
1808778 무쇠 솥은 안 벗겨지나요? 2 .... 14:09:21 56
1808777 애술리가 달라졌네요 3 머치베러 14:08:07 473
1808776 키우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요 2 ** 14:07:42 126
1808775 주식이야말로 돈넣고 돈먹는 투기 아닌가요 3 14:07:39 271
1808774 나솔피디는 운이 좋은건지 실력이 좋은건지 뻘소리 14:01:24 280
1808773 삼전,하이닉스 수량 더 채우고싶은데요 1 ..... 14:00:39 512
1808772 오징어무국 끓였어요 2 ........ 13:59:53 204
1808771 김용남은 참. 10 ㄱㄴ 13:59:26 352
1808770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예수상 훼손 이어 또 신성모독 7 ㅇㅇ 13:59:23 254
1808769 결혼정보회사 척언니라는 사람 꼴보기가 싫더군요 3 ........ 13:58:21 261
1808768 李 “적당히 하면 뒤에서 ‘ㅂㅅ’ 욕해” 공개석상 강경발언 무슨.. 25 ㅋㅋ 13:49:35 820
1808767 오늘 점심시간의 수확물은... 6 산아래텃밭 13:49:32 503
1808766 삼전닉스 샀는데 사자마자 떨어지네요 8 아이코 13:45:36 1,317
1808765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2 ........ 13:42:24 236
1808764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1 ........ 13:42:17 234
1808763 자랑합니다 6 신나 13:36:27 831
1808762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7 ㅜㅜ 13:35:32 922
1808761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7 계약서 13:31:05 314
1808760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3 .. 13:28:28 564
1808759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17 13:27:52 1,218
1808758 어제 옥순 최악 8 13:26:26 1,007
1808757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8 13:25:07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