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달만에 연락하곤 또 잠수탄 선남 뭔가요

뭐지 조회수 : 3,970
작성일 : 2014-09-17 17:01:02
보고 5번쯤 만나고 남자가 인연 아닌 것 같다해서 만남 중지.
그리고 2달만에 연락 갑자기 왓어요. 커피 한잔 하자고. 고민 후 보름 지나서 답 보냈더니 남자가 답이 없네요

이건 뭘까요. 사람 갖고 노는 거죠.
IP : 110.70.xxx.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14.9.17 5:02 PM (223.62.xxx.28)

    개무시하세요.

  • 2. 고민을
    '14.9.17 5:03 PM (223.62.xxx.30)

    넘 오래하셨음.
    당연 거절이라 생각했을텐데
    갑자기 보름후에 연락이 와서 뭥미했을듯.

  • 3. 뭐지
    '14.9.17 5:06 PM (110.70.xxx.77)

    5번 만나고 차였으니 최소 보름은 고민하고 답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연애도 아니고 선이라......

  • 4. ...
    '14.9.17 5:09 PM (115.126.xxx.100)

    차고나서 긴가민가해서 다시 연락했는데
    답이 없으니 아니구나 한거 같아요

  • 5. ㅡㅡ
    '14.9.17 5:09 PM (223.33.xxx.50)

    보름이면 님 답변도 너무 늦었어요
    그때 바로 답을 하시든 무시하시든 하시지ㅜㅜ

  • 6. ..
    '14.9.17 5:14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뭐긴요..간본거죠..

  • 7. ...
    '14.9.17 5:40 PM (116.127.xxx.224)

    보름이면 너무해요.저 같아도 안 할 듯.

  • 8. 뭔답문을
    '14.9.17 5:43 PM (180.65.xxx.29)

    보름후에 보내세요? 저라도 연락안해요
    첫눈에 반해 미친것도 아닌데

  • 9. 보름요 ㅎㅎㅎ
    '14.9.17 6:21 PM (110.11.xxx.84)

    해외로 편지 보내도 며칠만에 도착하는 세상인데 너무 오래 끄셨네요

  • 10. ..
    '14.9.17 8:19 PM (211.36.xxx.122)

    피장파장이네요.
    남자는 님이 언제 답장보내든 목빼고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요?
    2주나 두달이나 다를게 없음

  • 11. ㅋㅋ
    '14.9.17 8:19 PM (122.36.xxx.73)

    제생각도 ㅋㅋ 보름후답변이라뉘.. 막바로 대놓고 노 한것보다 더 치욕스러웠을듯.. ㅋㅋ 그러니 답 바라지말고 끝난관계라 생각하삼

  • 12. 이주
    '14.9.17 8:30 PM (223.33.xxx.73)

    저같아도 답안해요.
    보름뒤 답변에는...

  • 13. 일단 님의 입장이
    '14.9.18 1:40 AM (36.38.xxx.110)

    이해는 되요.

    남자쪽이 좀 무성의한거죠.

    근데 남자 입장에서는 보름 뒤 답변이 오면

    좀 너무 심각하게 느껴졌을 거 같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깨자고 해서 깬 거니 다시 만나려면 그쪽에서 할말이 없는 거는 맞는데요,

    답변이 수월하게 오면 아 이여자가 크게 상처받거나 하진 않았구나, 하고

    만날 용기를 낼 수도 있는데,

    하루 이틀도 아닌...... 보름이라는 거는

    허걱 스러울 수 있거든요..

    뭔가 되게 잘못했나보다... 하고 느끼게 될 수 있죠....

    그 이상은 님에게 연락해볼 정도의 에너지는 없는 게 아닐까요.

    님이 크게 실수하신 건 아니고,,,,,,

    선으로 다섯번을 만났다고 하면 .. 꽤나 서로 마음에 들어했을 수 있다는 건데

    남자가 깨자고 한데다가 다시 문자를 보냈다니 님은 뭥미?하고 기분 나쁠 수 있고.

    님입장에선 너무 당연히 그렇게 할 거 같기도 합니다...

    암튼 맞지는 않은 거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75 식탐도 지능이라는 주우재 .. 16:25:48 1
1812974 40대 중반, 광대 기미가 너무 심해졌는데 강남역 피부과 추천 .. 16:22:36 72
1812973 조국, 성매수 남성 범죄인 단정은 과도 3 설마 16:20:40 81
1812972 지하철 부실시공은 박원순 시장 때 더 컸음 2 유리지 16:20:12 57
1812971 대기업이 구매시 고객에게 약속한 지급품 안주고 ..참 이제껏 이.. 1 신세계면세점.. 16:14:32 172
1812970 내일 삼전닉스 어떻게 될까요? 5 과연 16:12:21 667
1812969 시험 떨어진 애한테 a 16:11:46 284
1812968 다이슨에어랩 1 궁금 16:11:33 178
1812967 바둑 기사들 진짜 놀랍네요 1 ........ 16:11:31 349
1812966 중학교 상점, 벌점 1 ..... 16:11:12 100
1812965 정리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2 ㅜㅜ 16:08:19 377
1812964 성수동 옥수동개발은 이명박과 오세훈이 한겁니다 9 칸쿤정 16:04:36 357
1812963 만사무사 대부.. 7 .. 16:02:43 904
1812962 죽을 때 먼저 건 가족이 맞으러 나오는 경험 4 SD 16:02:34 825
1812961 사람이 주는 기쁨을 잘모르겠어요 4 ㅎㄴ 16:01:37 378
1812960 생리전 증후군에 관하여 1 .. 15:56:03 129
1812959 쩍쩍 붙는 브레지어 너무 덥네요. 추천부탁드려요 6 덥다 15:53:50 623
1812958 엄마가 보고 싶어요 5 .... 15:49:57 934
1812957 백화점 왔습니다.. ㅇㄹ 15:45:56 623
1812956 태혜지 중 한가인이 젤 결혼 잘한것 같아요 18 .. 15:45:10 1,839
1812955 군체 재밌나요 5 영화 15:44:26 466
1812954 김여사 레전드(접촉사고) 3 15:40:44 917
1812953 불안과 우울증약을 2년먹다 중단하고 있는데요 5 ........ 15:37:10 784
1812952 몇십년만에 방문하는 친척 11 su 15:36:56 870
1812951 '대부업체' 대표, 김용남 최근 '선거 자금'도 관리? 평택을 .. 31 끝도없네요 15:33:30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