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계약직이지만 13년동안의 전업을 청산하는 개기가 되었네요.
설레고 즐거운 마음보다 식구들 먹거리때문인지 걱정이 더 크네요.
국을 얼려두거나 재료손질후 보관방법등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낼 직장나가요~~
.. 조회수 : 860
작성일 : 2014-09-16 09:08:30
IP : 118.36.xxx.2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9.16 9:32 AM (222.107.xxx.147)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엄마가 일하면 집안 일에 대해서
가족 전체가 기대 수준이 좀 낮아져야 해요.
실제로 그렇구요.
반조리 식품이나 반찬 코너도 종종 이용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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