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에 옛친구를 만났어요

친구야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14-09-12 15:49:24

오랜만에 친구들을 모두 만나 너무 즐거웠어요.

그 중 연락이 끊겼던 제일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만났네요.

지금도 생생하네요. 친구도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잘 살아 온 거 같았어요.

제 얼굴을 만지며 " 넌 하나도 안 변했다, 피부도 좋고 너무 동안이구나, 잘 살았구나..너.."

이러면서 눈물을 글썽이네요.

친구의 따뜻한 눈빛과 좋은 말에 너무 기뻤고

친구 또한 친구가 제게 한 말과 거의 유사해 보여 너무 좋았어요.

꿈을 깨도 생생한데 그 친구 혹시 보게 될 꿈인지 모르겠네요..

IP : 61.79.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4.9.12 4:12 PM (121.175.xxx.80)

    말만 들어도 마음이 아련해 지네요...ㅠㅠ

    저는 옛날에 돌아가신 아빠를 꿈에서라도 한번 뵀으면 좋으련만....
    살아 계실땐 딸내미라면 끔찍히도 죽고 못사셨는데 어찌 20여년동안 단 한차례도 찾아 오지 않으시는지.....ㅠㅠ

  • 2. 그네시러
    '14.9.12 4:49 PM (221.162.xxx.148)

    ㄴ안오시는게 좋은거래요...ㅌㄷㅌ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69 눈이 졸린 듯 감기는 것 노화인가요 1 노화 15:07:30 119
1804668 모임에서 식사 1 ... 15:04:30 222
1804667 부추 넣고 만든 오이무침 반찬을 줬는데 1 언니가만듬 14:59:51 388
1804666 변호사 추천 부탁드려요 교통사고 14:38:22 230
1804665 고양이가 마른 멸치를 좋아하나요? 2 영상 14:37:34 281
1804664 요즘 딸기사서 주물럭 만들어 얼리세요 9 .. 14:34:12 1,424
1804663 이스라엘 외교부의 시건방진 반박문 4 ㅅㅅ 14:33:16 591
1804662 지금 윤석열이었으면 3차대전 났을걸요 18 ㄱㄴㄷ 14:33:16 920
1804661 싱그릭스를 맞았는데요 3 엄마 14:31:30 545
1804660 인생에서 성공은 몇살쯤 하는게 좋은것같나요? 8 .. 14:23:50 689
1804659 동유럽 패키지 환전 6 .... 14:21:39 368
1804658 전쟁을 멈추고, 인간의 존엄으로 돌아가라. 2 이전쟁멈추지.. 14:20:12 266
1804657 삼성 이재용 vs. 시도CIDO 권혁 6 .. 14:19:53 568
1804656 회사가기 너무 싫으네요 1 이직하거파 14:17:00 611
1804655 전 세계적인 혼란 상황을 끝낼려면 1 아무래도 14:15:02 400
1804654 오이김치 담갔어요 6 아삭 14:05:54 767
1804653 가운데가 오목한 팬 알고 싶어요 6 ..... 14:03:31 450
1804652 스벅 딸기몽블랑 많이들 사드셔요 16 ㅁㅁㅁ 14:00:26 2,884
1804651 멋쟁이님들 검정 매리제인 신발에 7 13:43:50 1,242
1804650 왼쪽 고관절통증 땜에 자꾸 넘어져요 2 .. 13:43:30 650
1804649 정청래 험지에 니들은 나가기 싫지 기득권 13:43:06 411
1804648 뚝배기형 스텐냄비 사용하시는 분들~ 5 뚝배기형 스.. 13:42:53 485
1804647 개복숭아 아시는분 8 13:42:17 587
1804646 하얀 싱크대에 후라이팬 자국 어떻게 닦아야 하나요? 2 13:39:36 396
1804645 환불해달라면 진상일까요 11 당근 13:38:25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