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인생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14-09-12 12:22:37

 

..........................................................
IP : 118.42.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2 12:25 PM (121.160.xxx.196)

    괜찮아 사람이야.
    자식이 알아도 뭘 어쩌겠어요?

  • 2. 있잖슴?
    '14.9.12 12:30 PM (1.254.xxx.88)

    롤모델.껌좀씹고, 가출해서 애인과 살림도 차려보고, 이쁜얼굴 하나로 탈랜트 되어서, 지금은 재벌가 사모님 되어있는 거기다가 정치가 아내로 승승장구...

  • 3. 자식이
    '14.9.12 1:06 PM (125.143.xxx.86)

    자식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부모가 너무 유명해서 인터넷에 까발려지면 모를까..
    늙은 교수랑 만날 자고 박사논문 다 써줘서 교수된 악녀를 알고 있는데..
    한때는 모두가 손가락질할 정도로 유명했지만
    정작 교수돼서 남자랑 결혼해서 아들 낳고 행복하게 조용하게 잘만 살던데요...

  • 4. 가능함
    '14.9.12 4:52 PM (112.161.xxx.147)

    옛날 아는 동생 얼굴무지예쁨 기생집같은데 나갔어요
    유명한 사람들 온다는그곳에서 높은직급 남자와 우리언니네 2층에서 세들어 살았어요
    부인이 쫒아와 남자는 담넘어 도망
    동네서도 모하는진 모르니 가끔 (방배동임) 점잔은 노인이 찿아와
    아들이 꼭한번 만났으면 한다고찾이왔어요
    그러다 몇년흘러 언니랑 나랑 그동생 만났음
    결혼해서 아기가 둘 기자와 결혼했음
    결혼할때 자기 아는사람 하나도 안불렀음
    돈도 짠순이라 엄청벌어 친정집 싹 세탁 자기도 조신한(그동생도 조신한 스턀)처자로 세탁
    돈도많이 갖고 결혼 아주 자알 살고 있었음

  • 5. ???
    '14.9.12 7:17 PM (59.6.xxx.151)

    당사자가 정말 변한 거면 가능한 거고
    껍데기만 그런 척 한거면 들통나겠죠
    근데 쓰신 건 자신에게,사과할 일이지 남에게 피해준 거 없는 종류같은데 그럼 자식들도 그러련 하지 않을까요?

  • 6. 그게
    '14.9.12 11:12 PM (194.96.xxx.99)

    가능한가요? 증인들이 살아 있는데.
    저 위 여배우도 놀던 과거 전국민이 다 알고,
    청순한 척 내숭떨던 상간녀도 고딩때 방위랑 가출해서 살림차린거 다 알고.
    과거를 어찌 청산하나요? 다 드러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6575 체코에 간 남편이 연락두절이에요 46 걱정입니다 2014/10/12 27,158
426574 우리나라 대기업 간부들 중국에 산업스파이질 기사에요. 2 anger 2014/10/12 1,158
426573 일기는 일기장에.. 4 펑예정 2014/10/12 917
426572 땀 정말정말 많으신분?? ㅠㅠ 6 공유해요 2014/10/12 1,411
426571 지금 YTN 뉴스 진행하는 여성 앵커 누구? ..... 2014/10/12 773
426570 저칼로리 어묵은 없나요?? 3 .. 2014/10/12 1,455
426569 성당 다니고싶은데 사는동네말고 다른 동에 있는 성당 다녀도되나요.. 8 Mm 2014/10/12 2,135
426568 예전엔 어려운집 애들이 공부를 8 ag 2014/10/12 2,099
426567 개봉한 곤약보관 어떻게 하나요?? .. 2014/10/12 2,764
426566 백내장 다초점수술? 단초점? 아시는 분 계세요? 척척박사님들.. 2014/10/12 2,296
426565 이부지 ㄴ 2혼 얘기 7 밑에 2014/10/12 5,714
426564 베스트글에 1 행복 2014/10/12 1,247
426563 한우 사태, 국거리 외에 뭘 할 수 있나요 8 잘못 산 2014/10/12 1,621
426562 이현세가 왜 그동안 조용했나 했더니 13 만화 2014/10/12 17,694
426561 질염없어도 조금은 냄새나는게 정상 아닌가요? 20 2014/10/12 138,520
426560 수지. 장만옥젊을때같지않나요? 14 ㄱㄱ 2014/10/12 2,782
426559 금요일밤부터 주말을 나들이 자주 가는경우...성당을 어떻게 다니.. 4 성당 2014/10/12 1,075
426558 양파 썰때 눈물 안나오게 하는법 13 양파요리 2014/10/12 2,933
426557 아직도 이불속에서 빈둥 거리고 있어요 일어나기 싫다.... 4 ;; 2014/10/12 1,144
426556 전철에서^^ 5 제제 2014/10/12 970
426555 은평역과 반포고속터미널 중간지점쯤 살기 좋은 동네? 1 어디로가나 2014/10/12 888
426554 나이들수록 사람 사는게 거기서 거기란 5 30중반 2014/10/12 3,409
426553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가봐요 8 베트남커피 2014/10/12 4,783
426552 요미우리, 산케이 한국 검찰총수와 담당검사장에 항의문서 전달 1 light7.. 2014/10/12 725
426551 일원동과 올림픽선수촌 매매 어디가 좋을까요 10 고민 2014/10/12 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