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탄수화물을 적게 먹어야 살이빠진다는데

조회수 : 6,180
작성일 : 2014-09-05 13:03:29

이나이 되도록

매끼 밥 한그릇은 기본으로 먹어줘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밥이나 면 등 탄수화물을 기본적으로 잔뜩 먹어 배채우고

반찬은 그야말로 밥이나 면등을 수월하게 넘기기 위한 짭잘매콤달콤의 양념역할만 할 뿐인

한식식생활을 이어왔는데  의사의 권고로 식이조절을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라서요

탄수화물을 조금 먹어주고 난뒤의 허기짐과 빈속은 어케 채워야 할지

당황스러워요

언제나 먹을때도 밥부터 한그릇 푸짐하게 떠서

반찬 조금 놓고 먹거나 라면이나 국수 한대접  떡볶이거나 떡종류  빵도 식빵사서 먹는식이었는데

밥을 확 줄였더니 먹은것같지도 않고 계속 과자며 초콜렛 빵에 손이 가서

자제도 안되고요  배는 계속 고프고요 뭘 어떡해야 하는지 멘붕상태예요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끼니를 먹어야 좋을까요

IP : 112.152.xxx.17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9.5 1:08 PM (182.219.xxx.36)

    그게요.....지금은 첨이라 그래요..좀더 익숙해짐 위도 줄어요..배고픔을 못느낄정도로...

  • 2. 탄수화물 중독
    '14.9.5 1:08 PM (125.181.xxx.174)

    탄수화물 끊어야 한다는데 사실 탄수화물 먹으려고 밥먹게 되는 사람도 많아요
    배고픈데 사과 하나도 떼운다 이거보단 차라리 냉수에 물말아 김치랑 먹는다 이게 나은 사람 많죠
    거저는 안되고 처음에는 독한 마음으로 그 식습관을 끊어내야 해요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예요
    저는 탄수화물 끊으려고 지방을 먹어요 ㅠㅠ
    탄수화물 대신 과일 ..이런건 속쓰리고 대체가 도저히 안되서
    칼로리가 안줄어도 일반 밥욕심 탄수화물 중독부터 다스리려고
    속이 허하면 우유에 견과류 부어서 먹어요 특히 호두
    제가 호두랑 우유를 둘다 좋아하기도 해서 잘 먹는데
    먹고 나면 속이 꽉 차요
    과자 빵 케잌 이런걸론 속이 안차고 속이 안좋아지는데 이건 제몸에 맞아요
    그렇게 탄수화물 제한하고 운동 했더니 저울바늘이 움직이긴 움직이더라구요

  • 3. .....
    '14.9.5 1:11 PM (14.55.xxx.30)

    어떻하든지 탄수화물은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요.
    전에 비하면 밥은 반절 정도 먹는 거 같아요.
    그런데 처음에는 배고프지만 익숙해지니 괜찮아요.

  • 4. 두부 다욧에 도움안되는데요
    '14.9.5 1:20 PM (221.148.xxx.250)

    두부가 은근 다욧에 방해되더라구요.
    두부먹고 살빠졌다는 사람 보기 정말 힘들고
    하루종일 두부한모만 먹으면 빠지긴한데요.
    두부도 은근 다욧에 함정인 음식 같아요.
    웬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 5. 정말
    '14.9.5 1:26 PM (112.152.xxx.173)

    독해져야하나봐요 알면서 자꾸 밥한공기부터 뜨고있고
    라면 끓이고있고..빵굽고있고....먹으면서도 불안하고
    먹고나서는 한탄하고있어요
    습관적으로 반찬류만 딱 장보고 야채과일류를 너무 적게 사는것같아요
    밥대신 배채울게 없네요 안되는데 자꾸 빵사고있고 ...
    두부견과류도 참고할께요

  • 6.
    '14.9.5 1:27 PM (1.177.xxx.116)

    저와 완전 반대네요. 제게 밥은 반찬을 먹기 위한 약간의 도구 정도에 불과하거든요.
    채소를 정말 좋아하고 나물류도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상추쌈을 먹는건데요 내용물은 약간의 밥에 나물 몇가지를 올려서 먹는건데요.
    일명 나물쌈..진짜 너무너무 맛있거든요.
    대신 우리집은 굉장히 슴슴하게 먹어요.
    그러니 양을 많이 먹어도 짜지 않아 매 끼 반찬을 먹는 양이 거의 큰 면기 하나 정도의 양이 되는 거 같아요.
    일단 슴슴하게 반찬을 하셔서 듬뿍 드셔요. 그리고 식사전에 오이나 양상추 당근 이런 것들을 그냥 드세요. 달고 맛나요.
    양념 하지 않은 생채소 섭취나 익힌 채소(양배추찐거 같은거요.)를 정말 소량의 장만 찍어 먹기..
    이러면 나아 질겁니다.

  • 7. 힘들죠
    '14.9.5 1:28 PM (164.124.xxx.147)

    저녁 한끼만 탄수화물 줄이거나 안먹어도 살이 빠지는데 그게 힘들어요.
    특히 고기 같은거 없이 샐러드나 두부 같은 걸로만 배를 채우려고 하면 더 허한 것 같아요.
    좀 지나면 어느 정도 적응은 되지만 그래도 그 허함이 없어지지는 않더라구요.
    대부분 저탄수화물식 하는 분들이 하는 식단대로 소고기나 닭가슴살 구워서 샐러드나 피클과 같이 먹는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양배추랑 버섯 구운 것도 많이 먹었고 상추쌈에다 참치랑 고추장 해서 먹는 것도 좋더라구요.

  • 8. 힘들죠
    '14.9.5 1:31 PM (164.124.xxx.147)

    아 요즘 제가 즐겨 먹는건 콩나물이요!
    콩나물 슴슴하게 무쳐서 샐러드처럼 많이 먹어요.
    묵사발도 좋더라구요.
    멸치육수 내서 묵, 김치, 김 같이 해서 한 대접 말아 먹으면 너무 맛있고 배불러요.

  • 9. 그렇군요
    '14.9.5 1:33 PM (112.152.xxx.173)

    나물쌈 생야채 상추쌈
    야채 앞에서도 이걸로 뭐해먹어야좋은지 몰라 그냥 자꾸 지나치고 가공식품이며 고기류만 사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반찬조금 해놓고는 먹을게 없어 탄수화물류만 먹었나봐요
    야채류로 배채우기 명심해야겠군요

  • 10. 묵이랑
    '14.9.5 1:40 PM (112.152.xxx.173)

    콩나물 버섯구운거 오이 양배추 당근 네
    장보러 얼른 다녀와서 저녁부터 나물무침과 두부 쌈놓고 먹어야겠어요
    콩나물먹은지도 오래네요... 집엔 짜디짠 김치만 잔뜩있어요
    도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1. 빅그네아웃
    '14.9.5 1:51 PM (220.117.xxx.76)

    여름에 한창 다이어트할때 밥먹기전에 당근을 먼저 먹었어요..
    당근을 절반 정도 먹고나면 속이 뻑뻑하니 배도 부르고 소화도 안되고...ㅋㅋ
    일단 야채구이에 발사믹식초 뿌린거. 고기구운거... 등등으로 배를 채우고나서
    아쉬우면 현미밥 두세숟가락 먹었어요 .
    당근먹고 저리 먹으면 배불러요

    저렇게 먹으니 윗배. 아랫배가 다 들어가더라구여...
    나중엔 위도 많이 줄어서 배가 그닥 안고파요..

  • 12. ...
    '14.9.5 1:54 PM (39.115.xxx.6)

    밥 반공기에, 연두부나 나물을 싱겁게해서 많이 먹어요,
    구운 버섯과 상추쌈 좋은 방법 같아요
    제사촌동생 끼니마다 밥 반공기 연두부 한팩씩 오개월동안 15킬로 이상 뺏데요..
    연두부 질릴때는 그냥 두부를 후라이팬에 기름 안 두르고 구워먹기;; 진짜 독하게 빼서 취업도 대기업에 되고..살빼고 잘된 케이스

  • 13. ...
    '14.9.5 1:58 PM (220.72.xxx.168)

    탄수화물이 금방 그렇게 끊어지지 않아요.
    금단 증상 확실히 오거든요. 저는 한 6개월이상 금단 증상에 시달렸어요.
    잘 참다가 어느날 산더미같은 빵봉지 끌어안고 정신줄 놓고 있는 저를 종종 발견하곤했어요.
    너무 강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서서히 줄여간다고 생각하셔야 해요.
    전 지금 하루종일 탄수화물 안 먹는 날도 그렇게 당기지 않는 수준까지는 왔어요.
    그래도 며칠에 한번은 빵이든 밀가루든 조금 먹어요. 그럼 며칠 참을 수 있어요.

    저는 주로 두부부쳐서 김치랑 먹거나, 부추, 양파, 눈에 띄는 야채 적당히 채썰어서 오리엔탈 소스 뿌려서 두부샐러드처럼 해서 먹거나, 달걀, 버섯 썰어넣고 스크램블 에그 제일 자주 해먹어요.
    하얀 순두부나 비지 찌게도 짜지않게 끓이면 그것만 먹기에도 괜찮구요.
    채소는 양배추, 애호박, 가지 쪄먹기도 하고, 버섯 많이 먹구요.
    부추, 양파, 양배추 채쳐서 버무려서 고깃집 와사비소스 만들어서 버무려서 먹기도 하고
    냉장고 과일, 채소 죄다 썰어넣고 플레인 요구르트에 버무려먹기도 해요.
    샐러드 아이디어 얻으려고 샐러드 요리책도 사서 본 적도 있어요.

    약간의 탄수화물을 허용하신다면 월남쌈 종류도 꽤 먹을만한 음식종류예요.
    닭가슴살이나 새우, 달걀지단 정도 단백질로 넣고 각종 야채 왕창 넣어서 싸먹으면 한끼식사로 든든해요.

    공복을 참을 수 없을 때 제가 이용하는 방법은
    카카오 함량 높은 초코렛 딱 한큐브만 혀위에서 녹여먹기, 우유마시기, 탄산수 마시기 이런 걸로 달래요.
    저한테는 탄산수가 식욕을 떨구는데 큰 역할을 했어요.

  • 14. ㅇㅇ
    '14.9.5 3:32 PM (211.115.xxx.190)

    탄수화물이 가장 고급 영양소예요
    뇌에서 쓰는게 탄수화물이예요
    탄수화물을 아주 끊으면 안돼요
    다이어트에 탄수화물이 적이라고 탄수화물을
    아예 안드시는 분들 많은데 그거 아주 위험한
    거예요
    현미나 통곡물위주로 소식하세요

  • 15. ...
    '14.9.5 5:07 PM (220.94.xxx.165)

    탄수화물을 끊을순 없고 줄여야해요.
    밥 빵 떡 과자를 우선 줄이고 바나나 고구마 (gi수치가 낮은)나 삶은 계란 흰자 ,계란 말이에 야채많이 넣어 오믈렛처럼 만들어 먹기도 하고 두부데친것 해독쥬스 닭가슴살 샐러드 이런걸로 아침식사하고
    한식을 먹을때 국 찌개를 안먹으니 밥먹는 양도 줄더라구요.
    반찬은 도토리묵 두부김치 쌈 나물위주 밥은 평상시 삼분의 일정도만 먹고 어떤때는 미역국을 끓여 건더기만
    먹는다던가 해요.

  • 16. ...
    '14.9.5 5:29 PM (222.232.xxx.59)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 17. 참나
    '14.9.5 6:16 PM (220.123.xxx.137)

    탄수화물 다이어트 저장해요

  • 18. 두부
    '14.9.5 9:17 PM (180.182.xxx.219)

    두부가 열량이 비교적 낮고 콩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기는 한데요,

    두부 한모당 무게가 500그램이상은 될텐데, 한끼에 그의 반모2-300그램을 먹는다면

    밥 칼로리보다 더 나갈걸요?

    게다가 두부는 단백질함량이 높으나 기본적으로 탄수화물 식품이에요....

    결국 두부가 부피가 크니까 아무리 먹어도 밥보다는 덜 먹게 되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거지

    두부 반모씩 심지어 한모를 먹기도 한다던데...... 이건 위장만 더 키우는 거죠........

  • 19. 전 탄수화물 차단제 도움으로
    '14.9.19 7:06 AM (115.136.xxx.131)

    http://kr.iherb.com/product-reviews/Natrol-Carb-Intercept-Phase-2-White-Kidne...

    네이버에서 아이허브라고 검색해 보세요.
    나트롤사의 다이어트 영양제로 주성분이 콩이여요.
    그것은 크롬이란 것 때문인데, 크롬은
    혈당을 조절하며 지질 대사를 도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농도를 저하시킨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에 크롬은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예방하며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여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고도 하구요.
    이건..(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검색한 결과여요.)

    제품 사용법은요.. 식사전 10~15분전에 2캡슐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되어요.

    혹시 아이허브 첫구매자시면
    저추천 부탁드릴게요.
    MUB830 이여요.
    원글님도 조금 할인받으시고 저도 님 덕에
    조금 적립 받아요.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통해 들어가시면,
    그 사람것의 추천코드가 강제로 심어져 있어요.ㅠㅠ

    하루에 총 4알을 넘지 말라고 해서 전 점심과 저녁 때 먹어요.
    글구, 뷔페나 좀 많이 먹을 때.. 미리 먹지요.
    꼭 효과 보시길 바래요. 윗분들 말씀대로 채소, 과일도 충분히 드셔요. 운동도 하심 더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6 어버이날. 다들 비용이 얼마 드시나요? ..... 04:00:37 89
1808685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249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282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995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15 . 01:19:06 1,114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3 ㅎㅎ 01:15:19 496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675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8 ㅗㅗㅎㅎㄹ 00:48:05 867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7 서울 퇴근길.. 00:30:37 320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2,456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2,127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6 유리지 00:08:32 1,354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1,291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6 ㅗㅗㅎㄹ 00:03:23 1,723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1,532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1 훈련병 2026/05/06 792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2,728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2,910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9 ..... 2026/05/06 3,100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958
1808666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6 ㅇㅇ 2026/05/06 1,455
1808665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1,554
1808664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309
1808663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6 ㅇㅇ 2026/05/06 2,338
1808662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16 ... 2026/05/06 3,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