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너무 게으른 시아주버님.

궁금해 조회수 : 4,716
작성일 : 2014-09-05 12:26:11

결혼 후 첫명절 정말 깜짝 놀랬어요.

2남에 저희신랑이 차남이고요.

 

시아주버님 결혼하신지 8년되셨고,

정말 꼼짝을 안하시네요 명절에.

아침에 눈뜨면 쇼파에 앉아서 티비시청, 밥도 거의 안먹으려하는데 옆에서 부추켜 떠먹이는정도..

누구 잘못 인지,,

저는 새댁이지만 저희 신랑 가만히 안놔둬요.

애들 보고 뭘 배우라고

시아버지 가부장적이지만,

그래도 적어도 힘이드는 상을 펴고 접는거부터 바닥 청소 간단히 청소 돌리기등은

제가 남편한테 너무 팔이 아프고 힘들다 청소좀 도와줄래요? 하며 저희 신랑도 마지못해 하지만 그래도 하네요.

어휴 시아주버님 볼 생각하니 답답해요.

 

IP : 203.193.xxx.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
    '14.9.5 12:35 PM (180.65.xxx.29)

    힘든일 하시는거 아닌가요?
    내남편 교육시키기도 힘든데 아주버님 까지는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아요
    하든가 말든가

  • 2. ...
    '14.9.5 12:42 PM (175.115.xxx.10)

    동서가 저렇게 명절날 게으르면 다들 한소리 했을듯..
    남자니 집에선 가만히 있어도 별소리 안하죠..

  • 3. 원글
    '14.9.5 12:46 PM (203.193.xxx.20)

    사지 멀쩡함.
    남의 남편이라 신경안쓰고 싶지만, 왔다갔다 할때 쇼파에 주구장창 앉아있고 누워있으니 거슬림.
    교육상 심히 안보고 싶음.
    그냥 무능력해보여요.

  • 4. 동서가 저렇게
    '14.9.5 12:46 PM (180.65.xxx.29)

    게을러도 아무말 안합니다. 못하겠다는 사람 끌고 할수 있나요
    저희는 올케가 너무 너무 게으로고 자기 먹은 밥그릇 설거지도 안하지만 올케에게도 아무말 안합니다. 안한다는 사람 내가 바꿀수 있냐구요
    내가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 5. 부인이 수용하나보죠
    '14.9.5 12:51 PM (123.109.xxx.92)

    제수씨가 무능력 해보인다느니 어쩐다느니 판단하는 거 너무 가시네요.....
    님 남편도 시켜야 마지못해 한다면서.....

  • 6. ...
    '14.9.5 12:53 PM (175.115.xxx.10)

    동서가 명절때 누워있으면 하다못해 시어머니가 안하냐고 한소리 했겠죠~ ㅋㅋㅋㅋ

  • 7. ..
    '14.9.5 1:13 PM (180.134.xxx.76)

    뭐하러 스트레스 지수를 올리시는지. .
    남의 남편까지 신경쓰지마시고 원글네만 잘살면되요
    명절에 보는 시아주머님 교육상 별로 상관 없어요
    애들한테는 큰아빠는 몸이 아프시다 그러면 되죠

  • 8. 백수시아주버님..
    '14.9.5 1:14 PM (112.144.xxx.45)

    방바닥이랑붙어지냅니다. 배고플때만일어나고..입맛은까다롭고 비싼거는 챙겨먹고..백수라는 이유로 막내인제가 제사지내는데..우리집에 드러누워 저러고 있습니다. ㅠ.ㅠ

  • 9. dlfjs
    '14.9.5 1:36 PM (118.221.xxx.62)

    우리도 비슷..
    모여서 과일먹자 하면 방에서 티비보며 안나오고 갖다 달래요

  • 10. ㅇ ㅇ
    '14.9.5 1:53 PM (211.209.xxx.23)

    울 시댁은 모든 남자들이 대동단결해서 그 모습인데.

  • 11. 제 집은
    '14.9.5 1:54 PM (1.229.xxx.197)

    남편이 열심히 도와줍니다.
    제가 맏며느리라서 혼자 힘든거 알아서
    그럼 시어머니가 꼭 한마디 하세요.
    제가 전에는 안 했다고.
    그럼 저는 그럽니다.
    도와달라고 요청하셨으면 안 도와줄 사람이 아닌데
    왜 안 시켰냐구요.
    일 해보면 음식 만들고 준비하는게 얼마나 일이 많은지 알아서
    더 많이 도와줄텐데...
    님은 자식 교육 잘못시킨 시어머니와 남편교육 잘못시킨 형님 잘못

  • 12. 그러게요
    '14.9.5 3:48 PM (122.37.xxx.51)

    남자라도 게으른행동을 제수시눈에 들어올정도면 형님이 눈치를 줘야죠
    애들에게 어른이 거울이라 하잖아요

  • 13. 님 남편을
    '14.9.5 9:19 PM (180.182.xxx.219)

    열심히 잡으며 사시면 되요.....

    무슨 ....ㅉㅉ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586 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구속영장 청구…내란 가담 혐의 심우정 11:14:58 8
1825585 프라이팬 질문 1 요린 11:12:04 37
1825584 여권 나오는데 한달 걸리나요? 5 ........ 11:11:43 97
1825583 세상에나~가글이 이렇게 독한것일줄 1 아니 11:11:00 176
1825582 호날두는 자기관리 독하게 한다는데 ㅗㅎㅎㄹ 11:09:09 120
1825581 나는 솔로 28기 영철 영자 헤어졌나?? 6 11:07:24 260
1825580 아들이 입대하는데요 6 11:07:11 140
1825579 지금 정권 정말 좋으세요 19 너무싫다 11:04:59 481
1825578 단일레버리지 범인 잡아야함 6 범인 11:04:20 285
1825577 검찰개혁이든 선호투표제든 뭐든 15 ... 11:02:35 175
1825576 노무현, "당을 통해 의회를 지배하는 것은 유신의 잔재.. 6 ㅇㅇ 11:01:25 159
1825575 이재명씨.. 수년간 열렬한 지지자였는데, 꼭 임기후 수사 26 .. 10:58:43 755
1825574 분명 수익 중인데 왜 손해본 느낌이 드는걸까요 3 --- 10:56:51 462
1825573 11시 정준희의 논 ㅡ 책임지지 않는 권력 / 이완배 작가 .. 같이봅시다 .. 10:54:32 103
1825572 잔금전에 이삿짐 들여오고는 뻔뻔하네요. 15 원칙 10:52:25 923
1825571 정권초반엔 개혁 밀어붙여도 괜찮은건데 골든타임이 지난거같아요 28 .. 10:49:21 429
1825570 래버리지때문이 아니라니깐요 6 막돼먹은영애.. 10:48:39 1,109
1825569 레버리지 만든 사람 석고대죄 해야~ 12 .. 10:43:23 776
1825568 물건 사고 환불하는 것도 습관이네요 14 습관 10:37:30 997
1825567 삼닉스땜에 나락갔던 코스닥은 왜 떨어지기만 ㅜㅜ 7 .. 10:34:30 864
1825566 레버리지 일단 일시중단후에 논의하길~ 6 제발 10:33:12 611
1825565 정청래가 말한 확인권이 8 ... 10:33:08 443
1825564 8월에 유럽여행 예약했는데, 가기 싫어요. 13 .. 10:32:36 1,222
1825563 앞으로 급반등은 없고 횡보 또는 U 4 ... 10:32:16 685
1825562 삼성 초기업노조, 메가프로젝트도 교섭 대상? 6 !!! 10:31:52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