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러운 마음이 되고싶고
욕심도 비우고싶고
마음을 정화하고싶어요
도움될만한 책 있을까요?
정말 맘에 와닿는 책이 필요해요
욕심을 비우고싶어요‥책추천부탁해요
산다는게 조회수 : 2,938
작성일 : 2014-09-03 15:05:04
IP : 223.33.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낙엽
'14.9.3 3:45 PM (180.229.xxx.25)저도 부탁드립니다.
dvirus2@naver.com2. ᆢ
'14.9.3 3:46 PM (223.33.xxx.92)법정스님 무소유,버리고떠나기,산방한담등 다수
3. ㅠㅠ
'14.9.3 3:48 PM (211.46.xxx.253)찬 물 끼얹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요... 좋은 책이에요.. 좋은 책은 사서 봅시다..
사서 보셔도 전혀 돈 아깝단 생각 안 드실 거예요. 전 보면서 웃고 울고.. 책 다 읽고도 며칠간 여운이 가시질 않았네요. 만화고 읽기 편해서 아이들도 볼 수 있어요. (초등학생 고학년부터는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별로 잔인한 장면도 없고요.)
우리 82에서만큼은 불법파일 공유하지 말아요... ㅠㅠ4. ..
'14.9.3 5:15 PM (112.158.xxx.2)추전받은 책을 직접 골라보는 수고도없이 어떻게 마음들을 비우려는 마음가짐이신지? 이해안가는 댓글들이 있네요.
마침 제가금 법저스님의 의자라는 다큐보고 있는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보신후엔 법정스님 저서들도 보시라고 권해드려요.5. 책
'14.9.3 7:05 PM (118.44.xxx.4)네가지 질문. 추천드립니다.
6. ..
'14.9.3 10:37 PM (121.147.xxx.69)마음정화,욕심비우기...에는 윗 댓글님이 거론한 법정스님의 모든 책 들 권해드려요.
뭣보다 글이 쉽고 편안하고..저도 꼬맹이때 부터 책은 좀 읽는 편이지만
어수선하고 울퉁불퉁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글은 법정스님 글이 최고 같아요.
어린적 외갓집 대청마루에서 외할머니 무릎을 베고 옛날얘길 들으면서 잠이드는 느낌....
같은책을 봐도 봐도 그때마다 새롭고 잔잔하니 좋아요.7. ..
'14.9.3 10:38 PM (121.147.xxx.69)어린적-->어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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