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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쯤 전에 호주제폐지한다고 했을때 반대하는 여자들 많았죠?

???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14-09-03 13:05:04

왜 그랬을까요?

당시 인터넷 글들을 보면

" 나 여자"라고 밝히면서 쓴 글들을 보면 마치 이 사회가 망할것처럼 써 놨더라구요.

 

당시 내가 딸을 낳고 식당에 갔는데

식당티비에서 마침 호주제페지를 다루는 프로를 하고 있었어요.

 

옆 테이블에서 밥을 먹던 40대 아줌마...

" 우리 아들 어떡하냐"...하면서 발 동동 구르던 모습도 생각나구요..

마침 내가 딸을 낳아서인지..그 분의 그 말이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때 호주제 반대했던 여자분들도 여기 계시죠?

왜 반대하셨어요?

IP : 114.206.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4.9.3 1:06 PM (121.175.xxx.80)

    의식이 하루가 무섭게 바뀌는 시대추세를 못따라 가는 거 였겠죠.

  • 2.
    '14.9.3 1:07 PM (211.36.xxx.96)

    넷카마였겠죠

  • 3. 넷카마
    '14.9.3 1:10 PM (114.206.xxx.2)

    지금 찾아보니 여장남자군요...실제로 남자라는 거죠.

    아니에요.
    글들을 읽어보면 정말 여자들이었습니다.

  • 4. 그게
    '14.9.3 1:12 PM (14.39.xxx.102)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투표권 생겼을때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잇었다던데요.
    감히 우리가 왕을 직접 뽑을수 있냐며 유생?? 들이 반대하고 그랬었대요.

    정확하 잘 몰라서겠죠.
    그래서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안다고

    자유와 권리도 누려본 사람들이 주장할 수 있죠.
    노인분들 중에 노예로 살고 싶어하잖아요.
    아무리 설명한다고 이해 하나요

  • 5. oops
    '14.9.3 1:15 PM (121.175.xxx.80)

    나이가 먹어갈수록 일반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오히려 현실적 의식구조가 되죠?
    현실적이라는 얘기는... 어떤 의미론 보수적? 굳어진다?는 측면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남자는 늙어도 어린아이처럼 세상물정 모르고(좋게 말하면 이상적이고 공상적인...)
    철딱서니가 없는 사람이 많은 반면 나이든 여자는....그런 사람이 별로 없죠?

  • 6. 넷카마라고
    '14.9.3 2:25 PM (219.250.xxx.245)

    믿고 싶어요
    지금도 넷카마 많죠

    예;난 아이둘 키우는 애엄마이지만 어쩌고저쩌고

    인터넷에서 성별 바꾸는거 어려울것처럼 보이세요?
    아이디 클릭해서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연결되지
    않는이상 성별 바꾸는것쯤이야 누워서 떡 먹기죠

  • 7.  
    '14.9.3 2:32 PM (121.167.xxx.152)

    넷카마 아니에요.
    성균관 홈페이지 가 보시면 성균관 여성회인가 하는 분들 어마어마하게 반대 많이 했어요.
    시어머니나 시어머니 자리에 있는 분들도 자기 아들 때문에 반대 많이 했구요.

    제 주변엔 20-30대 여자인데 어떻게 여자가 남자랑 나란히 서냐고 말이 안 된다고 반대하더라구요. ㅋㅋㅋ

  • 8. ㅋㅋ
    '14.9.3 8:51 PM (182.214.xxx.74)

    지금도 있잖아요
    가끔 티비나와서 여자도 군대가야한다고 부르짖는 여자들.
    똑같음 저는 또다른 의미의 자존감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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