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조종사인데 틈날 때마다 직접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건축비만 2억 5천만원 들었다는데 대단하네요.
대단하신분이네요. 가족 집짓는거 지켜봤는데 보는것만해도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특히 여름에 집지을때는
땀으로 목욕하시면서 집을 짓던데... 여름에 집짓는건 별로인듯 싶어요
와~ 진짜 재주가 대단하신 분이네요.
밥 먹는 거보다 더 좋아해야만 할 수 있는 거 맞나봐요.ㅎ
집 자체는 제 취향이 아니지만
부인 원하는대로 부엌을 중앙에 둔 것도
애틋하고요.
꿈의 결혼식 너무 좋고^^ 부인도 한복 잘 어울리네요.
저희도 목조주택 배우고 혼자는 아니고
배운동기들과 같이 집 지었어요.
저렇게 복잡하게는 아니고 조금 단순한 집이지만,
목조주택은 배우면 시간만 있다면
직접 충분히 지을수 있어요.
저희는 나중에 남편과 저와 아들과 다시 집을 지을 생각으로
열심히 설계프로그램으로 설계하고 있답니다.
노력이 대단해요....
부부 사이도 좋아보이고.........
정말 부럽네요......
옆집 걱정 헐 ~ 대단 그 이상까지 걱정하시는 211.36님 대단
저도 꿈이 내손으로 집 지어 보는게
소원인 1인입니다~ 열정 있고 시간 있는데
배우고 싶습니다! 정보좀 주세요
hjku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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