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 먹이던 집을 드디어 팔았어요...

홀가분 조회수 : 4,321
작성일 : 2014-09-01 17:08:01
제목 그대로 몇년을 애먹이던 아파트..오늘 계약했어요.
장점도 나름 많았는데 치명적인 몇가지 단점(층수, 방향..)때문에 계약 직전에매매에 번번이 실패해서 마음 고생 많았거든요.
다행히 매매가도 잘 받았고 무엇보다 넘넘 홀가분해요.
이제 분수에 안 맞는 욕심 부리지 않고 소박하게 가볍게 살려구요.
멋진 집에서 사는 기쁨...제 경우엔 한달을 못 가더라구요. ㅎ
주변인들에겐 말하기도 좀 그렇고 오늘 하루만 그냥 축하받고 싶어요.
IP : 110.70.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 5:16 PM (210.115.xxx.220)

    축하드려요~ 저도 몇년 애먹이던 집 힘들게 팔아봐서 그 기분 압니다ㅎ 매매가도 잘 받으셨다니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저는 몇천이나 손해보고 팔았지만 그집 사놓고 대출 등등 해서 너~무 고생했기 때문에 그래도 잘 팔았다고 나름 위안했거든요ㅠ 저역시 멋진 집에서 사는 기쁨보다는 이제 대출 없이 작은집에서 소박하게 사는 기쁨을 선택했습니다. 홀가분한 기쁨 오래오래 누리시길...

  • 2. 88888
    '14.9.1 5:22 PM (124.50.xxx.71)

    주변에 안나가던 집들이 하나씩 거의 다 매매가 되네요
    저희 엄마집도 2층에 동향이라 2년넘게 안팔렸었는데 지난달에 팔렸어요
    저희 아파트도 매물 나온게 거의 소진됬더라구요...

  • 3. ...
    '14.9.1 5:31 PM (175.196.xxx.195)

    저도 몇년만에 팔았어요. 학군때문에 이사고민했는데 손해봤어도 홀가분해요.

  • 4. ///
    '14.9.1 6:24 PM (59.4.xxx.112) - 삭제된댓글

    박그네 경제경호사관의 부동산정책에 혜택을 수혜 받으셨네요, 추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66 머리결 덜 상하는 드라이기도 있나요? 드라이어 19:24:15 22
1824565 박정민,마왕의 인생을 연기한다 1 ........ 19:15:48 239
1824564 싫어하는 사람이 자꾸 내 프사 따라하네요 5 ㄴㄴ 19:07:52 450
1824563 계원예고 vs 안양예고 선택고민 4 so 19:07:41 299
1824562 무던하게 크는 자식들 부러워요. 1 19:04:03 481
1824561 제발 불.물 시간 절약하는 계란 찌기 한번씩만 해 보세요 4 제발 19:00:30 643
1824560 정민철"청년들의 도전을 막지 말아 주십시오" 20 공정은어디갔.. 18:53:59 455
1824559 냉장고,1등급과 2등급이 13kw정도 차인데 2 18:37:33 194
1824558 안리-I can't stop the loneliness 2 뮤직 18:35:20 158
1824557 6시30분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 여름엔 펀지를 하겠어요 누구.. 2 같이봅시다 .. 18:32:50 129
1824556 치대 보내신분들 ~ 15 질문 18:31:35 916
1824555 손님초대는 보쌈이라도 있어야…….. 요즘은 다들 배달 분위기 아.. 8 18:30:23 1,248
1824554 평생을 집집집에 몪매다가 일생을 마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쌍.. 22 18:24:03 1,424
1824553 박민규 의원, '지역화폐 성과급법' 철회…"의도 다르게.. 8 gg 18:15:47 797
1824552 택배 반품이 안됐다고 결과적으로 제가 택배 도둑이란 소리...... 14 택배 반품 18:13:16 1,284
1824551 주식 5 주식 17:55:25 1,817
1824550 운동도 사람마다 맞는게 다른듯 6 매매 17:55:16 892
1824549 ADHD가 왜 힘드냐면, 오늘 있었던 일로 설명해 드릴게요. 46 서러움 17:52:58 2,916
1824548 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포괄적 지원 약속&quo.. 24 .... 17:46:45 905
1824547 정부의 주택대책이 나왔습니다. 모듈러 공공주택 21 17:46:06 1,967
1824546 박준현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 1 ㅏㅏㅏㅏ 17:42:11 1,401
1824545 아이브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당첨 13 .. 17:39:30 2,683
1824544 자식이 뭔지 ㅡㆍㅡ 5 팔불출 17:33:23 2,198
1824543 집들이에 비빔밥 준 지인 생각나요 17 비빔밥 17:31:16 3,611
1824542 전립선 석회화나 비대 ㅣㅣ 17:29:52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