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일까요?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14-09-01 14:18:18

요즘 마음이 이상하네요

긍정적으로 차분하게 살려고 애쓰는

아줌마인데

마음이 계속 울적하네요

특히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딱히 할 말도 없이.. 모임에 끼는것도 엄청난 에너지 소비이고

애써 이야기하고 와도 쓰레기통 뒤집어쓴 찝찝함때문에 괴롭네요

그래서 요즘은 이런 제 성격이 진짜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까지 드네요

말도 잘하고 남 잘 이해하고 누구든 이해하려애쓰던 나는 그냥 사회용 인격이

아니었나...ㅠㅠ

그런데 참 힘들고 외롭네요 내 감정 다 드러내고 행동하니

모임에서 도마위에 횟감되고 너 참 웃긴다는 돌직구가 막 날아올것같고요..

성격이 아니라면 우울증일까요

재미있는것도 좋은것도 화려한것도 어떤 것도 우와하는 감성이 안생기네요

진짜 사막 한가운데 풍화된 돌멩이같아요...

남편도 아이도.. 의무감 비슷한 감정으로 대하며 사는것 같고...

그냥 평범한 아줌마인데 이런 급격한 감정변화 힘드네요

IP : 220.72.xxx.8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6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ㅇㅇ 03:07:04 24
    1787745 명언 - 아름다운 사람 ♧♧♧ 03:02:37 34
    1787744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4 .... 02:36:03 121
    1787743 박나래건도 보면 2 연예인 02:32:33 490
    1787742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1 ........ 02:22:34 220
    1787741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7 .. 02:05:57 399
    1787740 새로생긴 문화? ㅂㅅㅌ 01:58:00 236
    1787739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58
    1787738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6 부모님 01:28:04 784
    1787737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01:25:35 251
    1787736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01:20:42 850
    1787735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22 01:08:10 1,820
    1787734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5 . 00:56:12 684
    1787733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5 00:47:40 661
    1787732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9 0000 00:40:50 862
    1787731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5 D d 00:31:15 2,691
    1787730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6 00:07:07 1,378
    1787729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3 ㅇㅇㅇ 2026/01/08 2,122
    1787728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899
    1787727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630
    1787726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1,049
    1787725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강아지 2026/01/08 1,192
    1787724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7 윌리 2026/01/08 3,149
    1787723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3 먹는거 2026/01/08 2,671
    1787722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8 사춘기 2026/01/08 2,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