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직전 YS도 '박근혜'와 똑같았다
1. ////////
'14.9.1 10:52 AM (113.131.xxx.48)2. ...
'14.9.1 10:53 AM (175.223.xxx.70)이젠 사람들이 어리숙하게 정부가 말한거 다 안믿으니
속은 좀 탈거에요...
호들갑떨고 협박해서 먹히는 시대는 갔으니..
거품속에 자신들의 엉터리 지도층 실체를 감추고 살아오다가
이제 그 거품이 걷히게 생겼으니..
실체를 보여주기가 두렵겠지요
부실경제, 거품경제의 속살을..
그들만의 리그 속에서 서민은 들러리, 노예 만들기가 이젠 안먹히는 시대라는걸 얼른 그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저딴 가짜민생법안 버리고, 이제라도 정신차리든지 능력없으면 물러나든지..3. //
'14.9.1 10:55 AM (113.131.xxx.48)오늘 조찌라시를 보면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편집을 했더군요.
조금한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면
경제상황이 어떤다하는 것을 눈치치겠더군요....4. ...
'14.9.1 10:58 AM (211.199.xxx.94) - 삭제된댓글지들끼리 다 헤쳐먹었으니 남은게 있을 턱이 있나요..
5. 아이둘
'14.9.1 11:07 AM (110.9.xxx.60)정말 요즘 당시와 비슷하다는 느낌 많이 받아요.
사건사고도 많고, 특히 대통령의 두뇌가.
할 줄 아는 게 넥타이, 옷 바꿔입고 정상들이랑 팔끼고 사진 찍는 것 밖에 없다고...
그리고 제대로 된 보고를 받은 게 없고 알아듣지도 못한다고.6. 믿지못해정부
'14.9.1 11:24 AM (112.173.xxx.214)저는 둘의 담화문 발표 보지도 않았어요.
신뢰가 가지를 않으니 보고싶은 맘이 없더라구요.
이게 더 무서운 것 같아요.'
국민들이 이제 정부서 뭔 소리를 해도 들어려 하지 않는다는 걸..7. 주가와 부동산만
'14.9.1 12:27 PM (59.27.xxx.47)올리면 다 해결된다고 믿는 최경환 경제팀... 여지껏 망쳐놓고도 속이 풀리지 않나봐요
8. .....
'14.9.1 1:07 PM (121.130.xxx.143)바뀐애는 무뇌이고... 정부요직에 심어놓은 인간들도 하나같이 다 늙고 멍청해요.
바뀐애는 지금 경제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도 못하고 있을거예요. 아는게 하나도 없으니....
그냥 제2의 IMF 기다리는 심정.9. 맞아요..
'14.9.1 2:04 PM (121.139.xxx.48)어차피 다 그런걸...하며 안보는게 제일 큰 문제예요...
싫어도 보시고 나누시고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에게 전해주셔야 조금이라도 바뀌는것 같아요...
저들이 저러는건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없고 자기들 만에 속던지 무시하던지...
암튼 거리낄게 없기 때문이죠...
어제 하우스푸어 1억씩 국가에서 대주라던 글쓴사람..우리 어이 없어 했지만 그게 우리 정부가 하는 하는 방법과 뭐가 다를까요?
4대강 사업 한다며 쏟아부은 거 기업돈 아니죠...전부 국민 세금인데...우리아이들이 갚아야할 빚이라구요...
왜 가만히 있어야하죠... 우리가 장기로 오랫 동안 갚을 빚을 저들이 써쟀기는데...
군인들 제대로된 방탄조끼도 제공 안하는데 국방비 얼마인지 보세요...
소방관은 고무장갑끼고 생명 구헌다고 뛰어 든다는데...우리 세금으로 뭔짓 하는거죠?
우리가 내는돈이 적다고 가만히 있으라구요?
사천만이 100원만 내도 천원만 내도 얼마나 큰돈인지 모르시나요?
하다못해 애기들도 기저귀에 분유,이유식 사는거로 세금 낸다구요...
그걸로 정작 우리가 큰일 당했을때 구해주라고 나라에 세금 꼬박 꼬박 내는건데...
왜? 공공서비스는 점점 엉망이냐고요?10. ....
'14.9.1 2:46 PM (110.70.xxx.68)국민은 그냥 노동자에요
적은 돈에 만족하고
그 노동감 피로감 애들 노인네 나와서 재롱떨고 웃겨주는 티비나 보거 풀라고 하는거죠
연예인이나 정치인 우상화하고 후광놀이해주고
국민이 지들의 영원한 돈주머니와 노예이기를 바라는 거...
끔찍한 정치인들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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