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기러기인데 남편이 자기 사는 집 비밀번호를 안 가르쳐 줘요. 이거 정상인가요?
한국에 오면 가르쳐 준다는데 떨어져 있어도 알아야 하는거 아니예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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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남편 집 비밀번호.
지나 조회수 : 3,773
작성일 : 2014-08-30 11:03:04
IP : 68.4.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흠
'14.8.30 11:04 AM (223.62.xxx.93)수상합니다. 언넝 귀국하셔알듯.
2. ..
'14.8.30 11:08 AM (110.14.xxx.128)냄새남. 솔~솔.
3. 근데
'14.8.30 11:15 AM (125.181.xxx.174)그건 왜 물어보신 거예요 ?
누구 사람 보낼거다 뭐 이런 상황인가요 ?4. ㅇㄹ
'14.8.30 11:51 AM (211.237.xxx.35)기러기는 쌍방간에 이런거 각오하셔야 해요.
전 이래서 기러기 반대함..
부부사이가 완전 무너짐.. ㅠㅠ5. ...
'14.8.30 12:55 PM (118.221.xxx.62)하긴 남자가 몇년간 혼자 ? 사는거 .., 어렵죠
한창나이면 더...
알면서 서로 묵인한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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