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는 첨 이예요
5키로 6만원주고 샀는데
세척해서 물기 빼놨어요
1:1.2로 담그려구요
그래야 실수없다고 해서...
문의 들어갑니다.
오미자 알알이 떼어서 담궈야 할까요?
아니면,작은송이 다듬어서 송이째 담그는 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앞대기)오미자청 담그는 중
오미자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4-08-29 21:10:22
IP : 39.114.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흥임
'14.8.29 9:12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그냥 송이채담갔습니다
2. ..
'14.8.29 9:12 PM (118.221.xxx.62)둘다 괜찮아요
저는 송이채 담갔어요3. 원글
'14.8.29 9:13 PM (39.114.xxx.13)두분고맙습니다
4. 어디서 샀는지
'14.8.29 11:22 PM (1.241.xxx.71)송이채 담가도 된다는데
저도 올해 담그고 싶어요
어디서 구입사셨는지요5. 원글
'14.8.30 12:17 AM (39.114.xxx.13)윗분!전에 82장터 있을땐 필요한 농산물
골라 사기도 했었는데..아쉽네요
네이버에 카페 ,농산물 수산물 장터, 가입해서
이것저것 사기도 하는데
얼마전 고구마는 맛있던데
오늘받은 오미자는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아요.6. 옙
'14.8.30 1:07 AM (1.241.xxx.71)별로 안좋은가보네요
감사합니다
오미자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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