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혼식 기념 제주여행

김만안나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14-08-26 09:51:36

안녕하세요?

 

원래 성격이 준비하고 떠나는 편인데, 이번 여행은 어째...

내일 아침 10시에 도착해서 2박3일을 지내고 밤비행기로 오니까

3일 꼬박 채워서 다녀오려고요

너무 타이트하지 않게 자연 위주로 보고

맛있는거 많이 먹는 쉬는 여행으로 가려고 해요~

 

1일 성산, 우도, 숙소(곽지)

2일(비올예정) 숙소(곽지), 유리의성, 오설록, 용머리해안, 주상절리, 새연교야경, 숙소(곽지)

3일 숙소(곽지), 사려니숲길

 

일단 동선을 고려해서 이렇게 짰는데, 2일이 너무 타이트하고 3일이 너무 널럴하기 하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더불어 맛있는 맛집도 좀 추천해주세요~

일부러 찾아가서는 못먹어도, 동선에 있는 집이면 더욱 좋을거 같아요~

IP : 14.51.xxx.1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14.8.26 10:33 AM (182.226.xxx.93)

    유리의 성은 ㅠㅠ. 둘쨋날 용머리 해안 가시는 길에 송악산 산책길 가 보시는 것 강추. 바다에 면한 아름다운 길에서 한라산과 산방산 박수기정을 바라보면서 걸어보세요. 첫쨋날 도착하시면 공항 근처 제주오일장터 들러 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유명한 땅꼬 도나스도 드시고 이른 점심으로 광주식당 순댓국이나 꼼장어도... 깔끔한 맛집은 아니지만 장터 다운 장터 구경으로 좋아요. 우도는 우도봉으로 해서 등대 뒷쪽으로 걸어서 넘어 보세요. 검멀레 해변에서 다시 순환버스 타실 수 있어요.
    사려니 숲길도 좋은데 비가 올 때도 비옷 입고 걸으면 또다른 멋이 있습니다. 돌문화공원이나 한라생태숲도 추천. 원시림을 걸을 수 있어요. 제주 곶자왈이라고 하지요.

  • 2. 김만안나
    '14.8.26 10:53 AM (14.51.xxx.117)

    어머~ 댓글 감사드려요~
    지금 돋보기 쓰고 지도 펴놓고 댓글 기다리고 있어요~ㅋ

  • 3. 제주에서..
    '14.8.26 11:48 AM (27.100.xxx.250)

    첫날.. 성산~우도~곽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10시도착. 렌트하고 출발하면 11시 이상. 성산까지 빨라야 12시 이후.
    우도 3~4 시간 잡으면 성산에 다시 나오면 5시. 일출봉등 안들리고 바로 곽지로 가도 7시 이상입니다.
    식사시간, 산책등 별도로 잡으면... 답이 없습니다. 정 이날 우도를 들리시려면.. 성산쪽 1박 추천이지만..
    둘째날도..첫날보다는 낫겠지만 빡빡하기는 마찬가지 일 듯요.ㅋ

    곽지 2박이 확정이라면.. 서쪽. 남쪽에 집중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자연위주고 쉬는 여행이라면,
    곽지~한담 해안도로 산책. 저지오름~현대미술관~예술인 마을 트레킹.
    수월봉~세계지질공원~김대건성당~순례자교회 산책.
    송악산.용머리해안(사전 입장여부 확인).추사유배지.군산오름(차로 정상까지 오를수 있슴)
    새별오름. 방주교회.본태박물관. 등 추천이요~~
    마지막날.. 사려니는 붉은오름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택시로 사려니입구로 이동. 완주하시는 걸로..ㅎ

  • 4. 바램
    '14.8.26 4:23 PM (59.28.xxx.34)

    사려니-산굼부리-비자림- 절물자연휴양림- 제주돌문화 공원(곶자왈내)
    산굼부리는 제 인상에 깊이 남은 한 곳 이었어요.

  • 5. 제주에서..
    '14.8.26 6:32 PM (27.100.xxx.250)

    바램님 추천코스가 정답이네요.. 가장 여유롭고 자연위주의..
    다만 숙소가 서쪽이라 힘들 것 같아요. 제주가 작은 섬이 아니라서리...ㅠ

    만약 동쪽으로 오신다면..
    사려니~아부오름~다랑쉬오름~용눈이오름~비자림~성산쪽으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5 휴지 뭉텅이 넣어 인천공항 화장실 변기 막히게 한 노동자 송치 ㅇㅇ 22:06:51 1
1805464 강남에서 판교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1 웃겨 22:01:04 370
1805463 "리호남에 돈 줬다" 쌍방울 측 주장에 &qu.. 2 정치검찰아웃.. 21:58:02 180
1805462 매입임대는 들어가기 쉽나요? 1111 21:54:26 92
1805461 기름값 너무 부담되네요..전기차살껄ㅠㅠ 4 ... 21:48:40 682
1805460 실업급여에 대해 여쭙니다. ... 21:45:37 181
1805459 씁쓸한 복수 어이없어 21:45:14 366
1805458 국가에서 해 주는 암 검사를 개인이 비용 내고 할 때 4 국가 암검사.. 21:43:02 450
1805457 6년전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김동희군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 ㅇㅇ 21:42:34 412
1805456 대학 이런 경우도 있던데 12 ㅓㅗㅗㅎ 21:36:38 760
1805455 친정과 절연했더니, 모친이 시어머니 찾아가서 10 횐장하겠다 21:31:42 1,661
1805454 한동훈 근황 jpg 13 아이고 21:29:58 1,079
1805453 자식이 잘된 상사는 9 ㅎㅎㅎ 21:29:51 1,087
1805452 당분간 조국은 SNS 끊어야겠네요 17 에혀 21:27:04 1,251
1805451 내새끼의 연애 보세요? 6 ㅇㅇ 21:26:15 646
1805450 사장님들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3일째에게 이런말 다 하나요? 2 ..... 21:25:35 449
1805449 제가 집사드린 딸인데요 23 마음 21:19:39 1,804
1805448 가족 사망을 겪으면 남에게 공격적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12 11 21:12:39 1,243
1805447 박상용 검사 말투 왜이리 친숙할까요? 3 ㅇㅇ 21:11:21 758
1805446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 4 ㅇㅇ 21:07:23 1,031
1805445 깜놀! 같은 사람이 아니래요. 임철수, 김대곤 씨 아세요? 3 .. 20:59:03 777
1805444 막눈 남편을 어째야할지 ᆢ 5 목을 졸라서.. 20:53:53 995
1805443 양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네요 3 언젠가부터 20:50:16 415
1805442 미친년한테 정상으로 대해주면 안되는거죠? 9 궁금 20:49:20 1,711
1805441 든든한 우방까지 돌아섰다…'이스라엘 끊자' 분노의 유럽 1 히틀러의환생.. 20:47:35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