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과의 카톡내용 읽었습니다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힘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91)유민아버지,힘내세요
영원맘 조회수 : 660
작성일 : 2014-08-25 22:36:48
IP : 203.226.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란리본
'14.8.25 10:39 PM (203.247.xxx.20)가슴이 뻐개지는 거 같았어요, 그 카톡보고...
그런 것까지 공개하게 만드는 벌레들..............너무 싫어요.2. ...
'14.8.25 10:40 PM (1.236.xxx.134)그런 것까지 공개하게 만드는 벌레들..............너무 싫어요. 222222
힘내세요. 기운차리시길! 밥도 이제 드시길 ㅠㅠ3. 영원맘
'14.8.25 10:46 PM (182.229.xxx.23)솔직히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면
저런 카톡 내용 나올수가 없거든요
경험상 알고있어요.
반면교사로 아는거라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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