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께서 세례해주시는 장면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어른도 두려웠을 죽음을 ..
아직 피지도 못한 어린아이들이 구조될거고 기다리다 죽었을 생각을 하니 .얼마나 두렵고 어른들을 원망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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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좋으누아빠가 아니었으니 더 큰 회한이 일고
더 사무치지 않았을런지..
제대로 해준게 없는데 이제 없으니 얼마나 암이 아프실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53 다큐 3일을 보며
아직도 눈물이 나는데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14-08-24 23:50:00
IP : 116.124.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사랑하는 딸의 주검을 직접
'14.8.24 11:52 PM (58.143.xxx.178)목격하고 큰 회한이 일었을겁니다. 기회주의자거나 비열함 노조 아무나 하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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