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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2-31) 세상돌아가는 일이 참.. 언제 오시는지. ..

bluebell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4-08-24 22:36:17
오랫만에 가족과 영화를 보고 나왔어요.
큰언니에게서 유민이 관련 유언비어 카톡이 와 있었어요.
그뒤에 정신없이 유민아빠의 글과 신문기사,유민이 동생이 병원에 갔을 때 사진을 캡쳐해 보냈습니다.
실종자님들..이렇게 변명할 수 있는 입이 있는 산 사람도,이리 억울하고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실종자님들 답답함은 누가 들어줄까.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들어줄게요. 가족의 꿈에,우리의 꿈속에서 말씀해주시고. .
하늘에 먼저 올라간 세월호 희생자님들과 나누시고 그 답답함 다 푸시기 바랍니다

백일하고도 한달이 지났어요...
가족의 품에 꼭 왔다 가세요..
IP : 112.161.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벌써
    '14.8.24 10:39 PM (1.236.xxx.134)

    백일하고도 한달인가요 ㅠㅠ
    영인아, 현철아, 다윤아, 지현아, 은화야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혹시 모를 실종자님 계시면 꼭 돌아오실 수 있기를요.
    가족들과 함께 염원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2. bluebell
    '14.8.24 10:42 PM (112.161.xxx.65)

    영인아?
    현철아?
    다윤아?
    은화야?
    지현아? 어디어 있니...ㅠㅠ 얼른 와야지..엄마,아빠 봐봐..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어디계세요..
    우리 이영숙님? 혁규와 권재근님과 함께 올라와 가족 보셔야지요..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이젠.. 선생님들과 가족분들만 생각해주시고 올라와주세요..ㅠㅠ
    그리고 이름모를 실종자님들 ..기다리고 있어요..
    꼭꼭 마지막 인사 나누고 가주시게 되기를 저희 마음의 신께 기도드립니다..들어주세요..

  • 3. 호수
    '14.8.24 10:42 PM (182.211.xxx.30)

    저도 오늘 친구로 부터 이런게 돌아다닌다고 카톡 받았어요. 자식 먼저 보낸 부모들에게 세상은 어쩜 이리 잔인 한지요?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지현아 은화야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아직도 지금도 팽목항에서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잠시 올라오셔서 가족들 만나고 편히 가세요 ㅠㅠ

  • 4. ...
    '14.8.24 11:17 PM (114.206.xxx.33)

    다윤아 영인아..현철아..지현아 은화야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혁규야 혁규 아버님
    이영숙님

    얼마나 원통하시겠어요
    저희가 죄인입니다
    죄송합니다

    가족들 품으로 돌아와주세요

  • 5. 슬픔
    '14.8.25 12:03 AM (203.226.xxx.101)

    다윤아 은화야 지현아 현철아 영인아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또 아기들 이름모를 실종자분들도계시면 빨리나오세요
    그새 바람도많이불고 비도오고그래서 기족분들 많이걱정합니다 어서 돌아오세요

  • 6. 콩콩이큰언니
    '14.8.25 12:45 AM (219.255.xxx.208)

    이제서야 글을 다네요.

    부디 어서들 돌아오세요.
    기다리고있습니다.
    가족들이 우리가 기다립니다.
    하루 빨리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다립니다..

  • 7. 노란리본
    '14.8.25 1:22 AM (203.247.xxx.20)

    영인아?
    현철아?
    다윤아?
    은화야?
    지현아? 어디어 있니...ㅠㅠ 얼른 와야지..엄마,아빠 봐봐..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어디계세요..
    우리 이영숙님? 혁규와 권재근님과 함께 올라와 가족 보셔야지요..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이젠.. 선생님들과 가족분들만 생각해주시고 올라와주세요..ㅠㅠ
    그리고 이름모를 실종자님들 ..기다리고 있어요..
    꼭꼭 마지막 인사 나누고 가주시게 되기를 저희 마음의 신께 기도드립니다..들어주세요..222222222222


    복붙해서 미안해요... 이것들이 로긴을 너무 빨리 풀리게 해 놔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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