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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선언 근데 벌써 배고파요...

단식동참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14-08-22 11:08:22
아침에 줌인줌아웃에 유민아버지를 살리자며 국민들이 대신 단식하자고 올라온 글보고 바로 신청하고 오늘 하루라도 단식한다 식구들에게 선언.....근데 벌써 배고파요. 참 창피하게스리. 그니까 자식잃은 부모 마음이 그런 거겠죠. 사십일을 굶다니....
오늘 하루 잘 버티고 주말엔 아무래도 단식 힘들고 월요일부터 다시 단식합니다. 며칠 연속은 힘들더라도 한끼라도....많은 분들 유가족에게 함 좀 실어주세요. 부탁드려요.
IP : 1.242.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2 11:16 AM (59.15.xxx.61)

    죄송하게도 저는 당뇨환자라...
    완전 단식은 못하고...아침에 누룽지 조금 먹었고
    오늘 버텨보렵니다.

  • 2. 트랩
    '14.8.22 11:23 AM (39.7.xxx.131)

    줌인아웃 글은 못읽고 혼자 한끼 단식해야지 했는데 ㅋ 같이 하게 되어 기쁘네요 ^^ 벌써 배고픈것도 그렇고 매일 도서관에서 배에서 소리나는게 더 걱정이네요 한끼 오천원이라 치고 하루에 오천원씩 모으려구요^^ 기부를 할지 몰할지 생각중예요 근데 저도 단식에 동참한다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기뻐졌어요.. 저도 뭘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나봐요 어제 잠들기전 눈물이 흐르면서 기도했어요 유민아버님을 죽게내버려두지 마시라고 그분을 살려주시면 제가 성당을 나가겠다고 허접한^^;;;;;;청을 드렸는데 오늘 병원가셨다고 해서 당황아닌 당황했습니다 같이 힘내요

  • 3. 살려야한다
    '14.8.22 11:29 AM (221.156.xxx.54)

    오늘 저도 동조단식 동참하고 있습니다.
    작은 힘들이 유민 아버님을 일으켜 세울 수 있을거라 믿어요.

  • 4. 바람소리
    '14.8.22 12:07 PM (121.152.xxx.103)

    저도 어제 한끼만했어요. 하루도 못버티더라구요.ㅠㅠ

  • 5. 아이고
    '14.8.22 1:58 PM (1.242.xxx.87)

    이제 겨우 점심 때....하루도 버티기 힘들구만.....
    유민 아버님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단식에 동참해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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