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노조원 유민아빠

[조합원]

우리 민노총 금속노조의 횃불 유민아빠
힘내세요
민노총 조합원으로 힘보탭니다

[ㅇㅇㅇ]

아침부터 바쁘구나...

[노조원은 나라에서]

자식 죽여도 몰라라 하겠다는 거?

[....]

왜 굳이 금속노조 노조원을 들먹일까?

우리는 모두 이땅의 노동자인데?

아마 지부장 정도됐으면 바로 빨갱이 운운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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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노조원이 아닌것도 아니고
기를 기라는데 왜 날린지
노조원을 숨기는 분위기네요
왜죠?

[한 마디만 하고...]

약 치면 네가 뒤집어지는 꼴을 꼬옥 보고 싶다.
니네 같은 벌레들 명단 다 공개하는 그날을 기다린다.
친일파만큼 악질적인 벌레로 영원히 역사에 남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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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금속노조 노조원 이셨군요. 몰랐던 사람도 있어요...... 뭐 그렇군요 .....하여튼 쾌차를 빕니다

[흠]

금속노조건 뭐건. 다행히 병원에 갔다고 하네요. 쾌차하길 바래요

[금속노조원 한분 더 계셨던듯]

딸과 통화시 컨테이너가 둥둥 떠있다해
친구들 데리고 위로 가라했던 분 생각나네요.

[여튼]

강단있으십니다! ㅠ

[40일 단식은 아무나 하나?]

결단이 없으면 억만금 줘도 못하니
노조원이든 뭐든
자식잃은이가 진실을 알고자 목숨을 걸었는데
하고자 하는말이 금속노조원의 횃술이니 하며 비아냥거리는 글이나 올리다니 .
왜 좀있음 지령 받았다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