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잊혀지고있나요?)13개월후기 이유식중에서

방글방글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14-08-22 01:05:12

소고기가 들어가는 반찬은 어떻게 해야 할지 폭풍검색과 책을 들여다보아도 없네요.

양념한 소고기를 볶아서 준다는 말은 다있는데 어디까지 양념을 해야 하는지.

아기가 워낙 입이 처음부터 짧아 고생많이 했는데 이제 이유식완료기라 좀 어느정도 편해지긴했어요.

그래도 갑자기 올리브유를 넣고 팬에 볶아서 간장을 조금이라도 넣고 준다는게 좀 의아했긴했지만,

그래도 된다니 다행인거겠죠.

 

너무 모르는게 많아 힘드네요.

후기이유식도 힘들어요.

소고기반찬은 어떻게 (소고기양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 좀 지혜를 나눠주세요.

그리고 소고기 미역국은 또...

마늘은 아예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 어떻게 되나요.

IP : 59.26.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굿밤
    '14.8.22 1:18 AM (183.109.xxx.150)

    어른들 먹는거보다 덜 짜게하는걸로 기억해요
    완전 처음엔 간 안하고 일주일뒤에 서서히 간을 해보세요
    감자 삶은거는 간을 안해도 일종의 짠맛이 나기 때문에
    같이 주셔도 좋구요
    너무 싱겁게 먹여도 아이가 밥을 안먹거나 나중에
    자극적인걸 찾더라구요
    뮤지컬 배우 김소현씨 아들이 계속 김치만 찾는것도
    너무 싱겁게 먹여서인듯해요

  • 2. 오스칼
    '14.8.22 2:38 AM (112.148.xxx.45) - 삭제된댓글

    물 약간에 파프리카 양파 등 다져서 넣고 소고기 넣고 익혀 주시고 간은 참기름 살짝~ 여기다 김가루 섞어서 주먹밥
    미역국은 마늘 넣고 달달 볶음 간 안해도 맛있게 먹고 표고버섯 넣음 더 맛있어요. 양파 잘게 다진거랑 소고기랑 치대서 작게 부쳐줘도 되고 밥도 섞으면 밥전~ 입맛 없을땐 소고기랑 다진마늘 양파 달달 볶다 물 넣고 푹 끓여서 수제비나 칼국수 떡국 등도 끓여 주고요. 동그랗게 완자 빚어서 국도 끓여 주고요~ 감자나 두부 조림 간장 약간 올리고당 약간만 넣어서 할때도 소고기 같이 넣고 조려 주세요. 만두피에 다진 소고기랑 채소랑 토마토 볶은거 올려서 아기 치즈 뿌리고 피자도 가끔.. 소고기랑 무랑 볶아서 뚜껑 닫고 푹 익히면 이것도 맛있죠~ 기본 볶음 요리는 물 자작하게 넣고 부드럽게 익힌 후 참기름 약간만~ 이런 식으로 해먹였어요.ㅎㅎ 저도 곧 둘째 이유식 시작이라 생각난 김에 몇가지 적었어요~

  • 3. 방글방글
    '14.8.22 1:00 PM (59.26.xxx.46)

    답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82에서 답변이 달리기도 참 힘들잖아요.
    소중한 답변, 많은 희망이 되어 힘든 육아 오늘도 힘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30 간병인 교체해보신 분 계시나요? 요양병원 08:42:54 55
1788329 시판 갈비찜 양념 추천해주세요~ 3 공 으로 08:40:54 62
1788328 맛없는 과일 볶아 먹으니 엄청 맛있어요 .. 08:37:45 193
1788327 고우림은 평생 김연아 남편 타이틀로 9 08:27:50 1,039
1788326 모범택시시즌3 4 현실이될뻔 08:27:15 541
1788325 지방에서 서울갈일이 있어 가는데 날씨가 어때요?^^ 6 ------.. 08:19:23 420
1788324 잼통의 농담 1 ㆍㆍ 08:06:37 371
1788323 제*슈 신발 신어보신분 계신지요 3 신발 08:03:19 424
1788322 머스크는 눈빛이 넘 무서워요 2 . . . 08:02:28 766
1788321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2 ... 07:47:30 1,128
1788320 컴공과 망했다고 가지 말라는글 16 다리우스 07:47:12 2,430
1788319 KBS 딸기 폐기 조작 방송 공영방송? 07:46:41 818
1788318 애경 치약 국내산 2 현소 07:46:02 681
1788317 어릴때 이런 경험 있으세요?? ..... 07:44:49 358
1788316 50대 넘어서도 이별 후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13 겨울 07:33:15 1,924
1788315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23 .... 07:15:52 3,000
1788314 이거 진상 맞죠? 3 qq 07:11:33 1,306
1788313 악플자제부탁)종교중에 개신교는 희망을 설교하나요? 3 희망의 종교.. 07:08:06 480
1788312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3 .. 06:47:22 824
1788311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12 모닝밥 05:55:19 2,392
1788310 안현모 다 가졌어요 7 .. 05:00:17 7,237
1788309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14 .... 04:22:07 3,828
1788308 유모차에 개를 태우기 시작한건 언제부터인지 7 04:19:59 2,026
1788307 명언 - 지지않는 용기 ♧♧♧ 04:07:07 741
1788306 저는 3 집순이 03:04:50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