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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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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 ”교황이 박 대통령보다 유가족 더 많이 만나”

세우실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4-08-18 20:11:17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818010008856

 

 
제목으로 게임 셋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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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어찌할 수가 없다.”

              - 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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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68.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소
    '14.8.18 8:24 PM (1.235.xxx.157)

    김기춘말을 들어봐도 그렇고 장관들도 평소에 대면보고 거의없다 . 서면 보고하면 궁금한것이 있으면 전화로 물어본다 그래서 깊이 의논하고 논의하는게 안된다
    6시 칼퇴근 ..저녁녁식사 혼자등...이리저리 기사나 정치인 인터뷰등에서 흘러 나오는 말들을 종합해보면 4월16일 뿐 아니라 평소에도 관저에 거의 머무르며 집무실에도 잘 안나오는듯하더군요.
    회의장면 찍을때나 손님 접대때만 나오는지.... 정말 왜 대통령이 된건지..
    mb때는 그래도 정치적으로 궁지 몰릴때면 원로단들 종교인들 초대해서 얘기도 듣고 하는 시늉이라도 하던데..이건 도대체 누구랑 의논을 하는지...아예 그런 시늉도 없어요.

  • 2. 드림
    '14.8.18 8:33 PM (58.143.xxx.74)

    그냥 여왕벌이 되고 싶었나봐요. 청와궁전에 사는 공쮸가 그녀의 로망이었나 봅니다.

  • 3. 나무
    '14.8.18 8:48 PM (210.99.xxx.178)

    원고 없이는 한마디도 할 수 없으니......

  • 4. 익숙해
    '14.8.18 9:57 PM (110.14.xxx.132)

    우리회사 낙하산 임원

    일은 아는게 없으니 업무에 개입하기도 .괜히 엄한 소리했다가 쪽팔릴까봐 말도 못하고

    그래도 박근혜는 업무 시간은 엄수하네!
    이분은 소리 소문 없이 퇴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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