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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수건을 다 사네요 ㅡ.ㅡ

밑천바닥 조회수 : 3,800
작성일 : 2014-08-18 14:44:25
정말 온갖데서 기념으로 받거나 판촉물로 받은 수건들로 장장 이십년을!!! 살았네요 푸핫 ㅋㅋㅋ
사실은 지금도 다용도실 붙박이장 한구석에 열댓장쯤의 글씨 인쇄된 가지각색의 새 수건들이
있답니다.
버뜨!!
오늘 스물 너댓장의 수건들을 삶아 널면서, 갑자기 변덕이 나는거예요.
색깔과 모양만 봐도 거기 인쇄되어 있는 상호와 글 내용이 뭔지 다 기억나는
이 익숙한만큼 지겹기도 한 오래된 수건들을 확 걸레로나 쓰다가 버려버리고 싶은.
모처럼의 휴일, 아침부터 수건에 꽂혀서 고급타올 스무장 확 질렀어요 하하하하
헌수건들은 아낌없이 세차할때 팍팍 쓰고 버려버릴테야요!
IP : 14.32.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그죠?
    '14.8.18 2:50 PM (14.32.xxx.97)

    한번씩 출장가면 쓰게되는 그 폭신하고 보드라운 호텔수건...
    근데도 여러번 삶아서 약간 빳빳한 수건만의 매력도 있긴하죠 ㅋㅋ

  • 2. tods
    '14.8.18 2:55 PM (59.24.xxx.162)

    저는 반대로...색 맞춰서 수건 사서 쓰다가 요즘은 만사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생기는 대로 씁니다 ^^

  • 3. 저도
    '14.8.18 2:56 PM (220.76.xxx.23)

    얼마전 샀어요 완전 동감동감!!
    개당 이삼천원짜린데도 맘에드는 색깔 디자인 골라샀더니 맘에 쏙들어요ㅋㅋ
    십년도넘은 구멍안나는 수건들 너무 지겨웠어요
    잘라다 걸레로 쓸거야요

  • 4. ........
    '14.8.18 3:04 PM (175.112.xxx.100)

    이제 판촉용으로 수건말고 다른 거로 좀 바꼈으면 좋겠네요.
    전 국민의 수건 선택권을 위하여......
    아니면 좀 두껍고 고급스럽게 만들던가.

  • 5. 김만안나
    '14.8.18 4:00 PM (14.51.xxx.117)

    혹시... 어디서 사셨어요?
    인터넷으로 사셨으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검색해봤는데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드네요~
    사려고 결심은 했는데, 어떤걸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 6. 패리스힐튼
    '14.8.18 4:26 PM (223.62.xxx.92)

    맞으시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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