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인 가족 준중형차 vs 중형차

차고민 조회수 : 3,922
작성일 : 2014-08-17 20:08:39

저희 부부는 40대 초반이구요, 결혼이 늦어서 이제 유치원 다니는 아이 둘 있어요. 삼 년 후 해외지사 근무가 예상되서 오래된 차(준중형)를 바꾸지 않고 계속 탈 예정이었는데, 얼마 전 사고로 폐차하는 바람에ㅜㅜ, 차를 사야하는데 넘 고민되서요.

 

삼 년 후 중고차로 팔 때 가격을 생각해서 준중형을 사야 하는지, 이제 부부 나이, 아이들 나이 고려해서 중형차를 사야하는지 말이에요...

 

중고차 가격 뿐 아니라, 초기비용, 유지비 생각해봐도 준중형이 유리하긴 한데,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체면도 생각하게 되네요.

 

요새는 신혼 부부들도 아이가 생기면 중형 이상 큰 차로 바꾸는 추세인 것도 같고 (저희는 여태 준중형으로 아이 둘 데리고 불편함 없이 탔지만요), 내년이면 초등 들어가는 아이도 있는데, 아이들이 차가 작다고 혹시 놀리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

 

어느 글에서 차가격이 자산 가격의 5프로 선이 적당하다고 봤는데, 그 기준이라면 중형을 구입할만한 여건은 되지만, 가급적 젊을 때 아끼고 살자 주의여서 망설여집니다.

 

참고로, 세컨카 구입 고민이 아닙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IP : 210.223.xxx.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외
    '14.8.17 8:25 PM (83.110.xxx.82)

    해외지사 나가실 때, 차를 가지고 가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 2. 차고민
    '14.8.17 8:27 PM (210.223.xxx.71)

    차를 가져가시는 분들은 없더라구요...

  • 3. 저라면
    '14.8.17 8:33 PM (14.52.xxx.59)

    작은 중고차 사서 타다가 외국에서 차 사오겠어요
    그리고 차에 체면 결부시키지 마세요

  • 4. ㅇㅇ
    '14.8.17 8:44 PM (223.33.xxx.233)

    그냥 준중형 중고사서 중고로 파는게 제일 좋아요
    중고등학생 남자애이거나
    카시트가 필요하면 뒷자리가 중요하지만
    유치원, 초등 저학년이면 준중형도 좋아요

  • 5. ㅇㅇ
    '14.8.17 8:46 PM (223.33.xxx.233)

    혹시 가는곳이 미국이면 윗 분 말씀대로 한국에서는 가능한 한 싸게 돈 들이고
    외국가서 좋은 차 사서 타다가 가지고 오겠어요
    외제차든 국산차든 미국에서는 싸니까요
    미국 아닌곳은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비싼 경우도 있어요.
    같은 현대차도 러시아는 국내보다 비싸고 미국에선 국내보다 싸다니까요

  • 6.
    '14.8.17 9:10 PM (222.120.xxx.149)

    뭐가 걱정이죠
    그냥 형편에 맞는 거 사서 삼년 타다 중고차로 팔면 되겠네요.
    준중형이라는 게 아반테 같은 거 말씀하시나.. 이천 좀 넘게 주고 사서 천 초 반 받겠죠
    중형이란 건 소나타 같은 걸 거고.. 삼천 정도 주고 사서 팔면 천중반이나 하려나여

    글고 이 정도 급에 체면 결부시키는 거 좀 웃기네요 ㅎ 실용적인 중형이냐 고급 외제차냐도 아니고 ㅋ
    요즘은 차에 체면 걸면 촌스러워 보여요

  • 7. 어차피
    '14.8.17 9:24 PM (221.148.xxx.115)

    3년 탈거면 저같음... 비엠베 사서 타다가 중고로 팔고 갈듯... 좋은차가 잘팔리거든요 ^^

  • 8. 외제차는
    '14.8.17 9:53 PM (14.52.xxx.59)

    사는순간 감가상각 확 떨어져요
    중고시세 제일 좋은 차는 미니

  • 9.
    '14.8.17 10:37 PM (59.30.xxx.105)

    저흰. 삼.사년에. 한번씩 차를바꾸니 리스도 생각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37 나솔 여자출연자중 가장 예뻤던 09:35:17 29
1809036 조국(혁신당)과 그 지지자들의 착각 ... 09:34:46 16
1809035 한국인 아저씨가 용돈 준 베트남 택시 아이 영상 떴네요 미주리 09:34:09 74
1809034 신용카드 종류 은행가서 변경할수있나요? 1 연회비 09:33:20 27
1809033 현재 미국주식 달리는 호랑이가 이 4종목 인가요? ㅇㅇ 09:25:51 325
1809032 남편 좀 씁쓸하네요 7 글루미선데이.. 09:24:59 515
1809031 김선태 호르무즈행 1 .. 09:20:25 631
1809030 제가 올린글을 보고 툴젠을 산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글.. 2 주식 09:12:42 469
1809029 유상증자 할 주식인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 2 알고싶다 09:12:39 323
1809028 홈플 사라져서 아쉬운 것 11 08:58:58 1,044
1809027 85세 전에 죽는 충격적인 이유 11 08:58:01 2,050
1809026 어버이날 당일 전화 9 ㅇㅇ 08:55:45 631
1809025 이란 하르그섬 주변에 대규모 기름 유출 1 지구가죽어가.. 08:52:32 359
1809024 원래 아파트는 방송 많이 하나요? 11 ㅇㅇ 08:42:24 617
1809023 31기 나솔 캐리커쳐 대박이에요 7 우와 08:40:46 866
1809022 바이타믹 e310 어떤가요 ..... 08:37:39 86
1809021 Cma 발행어음이 뭐죠? 9 Oo 08:36:17 359
1809020 윗집에 그냥 올라갈까요? 뚫어뻥 원액. 8 08:34:02 988
1809019 21세기대군부인 작가 말이에요. 2 궁금 08:21:06 1,224
1809018 요즘 초고도 비만 많이 보여요 19 ........ 08:20:51 1,818
1809017 쿠팡 9 냉장고 08:20:00 462
1809016 어버이날 지나고 분노 비슷한... 13 뜬금 08:12:58 2,436
1809015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4 ㅇㅇ 08:01:57 1,564
1809014 책속의 좋은 글 3 07:57:52 405
1809013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8 가정 07:57:17 1,279